앞뒤가 안맞는 핑계대고 묵비권 행사하고 모른다 기억안난다. 이런식으로 일관하면
어찌 불구속 수사를 할것인가? 증거 조작, 진술 조작을 할건데. 혐의에 대해 검찰의
납득이 갈만한 증거와 설명을 한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으면 구솏사해야 한다.
더구나 괘씸한것은 돈을 받더라도 어떻게 청와대서 받았냐 이거다.
기껏 대통령 있어봐야 5년인데 청와대란 공간을 뇌물받는 공간으로 더럽혔으니 후임
대통령에게 씻을수 없는 잘못을 했다.
금액도 중요하나 대통령과 배우자 자녀가 돈을 받아 먹은게 절못이다.
형은 아예 동생을 팔아서 돈을 헤쳐먹을 작정을 했던데 정말 개탄스럽다.
봐주고 싶은 맘 손톱만큼도 없다.
그동안 김대중 노무현 밑에서 나라의 미래가 절망이라 너무 힘든 생활을 해왔다.
김대중만 비리를 빗껴갔는데 그사람도 불려들여야 한다.
김대중은 헌정사상 가장 추접한 행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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