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 좌빨들  올가미에 걸려든  박근혜

박근혜의 무뇌아 정치공학은 이미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자기가 저지런 잘못에 대해 그것을 공격하는 상대방에게 스스로 자기 목을 내밀고 종북좌빨들의 망나니 칼춤에 스스로 죽음의 길을 선택할 줄을 몰랐다.

물론 세월호때도 그냥 제주도 수학여행 가다가 배사고로 죽은 얘들을 종북 좌빨들의 터무니 없는 공격에 손한번 쓰보지 못하고 무한 펀치만 맞고 완전 그로기 상태로 뻗어 그들에게 닭구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사과하고 대한민국 그 어떤 유공자들 보다 온갖 특혜를 시혜하는 것을 보고 이미 박근혜의 한계를 보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일방적인 종북좌빨들에게 뭇매를 맞고 백기투항하는 머저리인줄 몰랐다.

각설하고 박근혜는 빨갱이들의 속성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저들에게 고개를 숙이면 그것을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목을 치고 다음에는 그 수급을 효수하고 그 다음에는 그 시체마저  갈기 갈기 찢어 저자거리에 버리는 것을 모른다.

박근혜는 다급하여 발등에 떨어진 불인 최순실건만 국민들에게 사과하면 이 사건의 여론을 무마하고 그냥 넘어 갈 줄 알았다면 그는 천하의 바보, 머저리이다.

박근혜를 죽이기로 작정하고 이 불랙홀과 같은 최순실 게이트를 작심하고 터뜨린 종북좌빨 방송과 언론들 배후엔 북의 지령을 받은 종북 빨갱이 여, 야 정치 거물급들의 암술에 의한 계략임을 정녕 모른다 말인가?

이제 두고 봐라!

박근혜에겐 최순실은 아무것도 아니다.

 최순실은 그냥 그들이 박근혜가 물기를 기다린 하나의 미끼에 불과했다.

 그런데 천하의 철부지 박근혜가 이것을 덜렁 보기좋게 물었다.

저들은 이제 박근혜라는 대어를 잡았다고 지금 축배를 들고 기고만장할 것이다.

박근혜에게 있어서 일개 무당에 불과한 최순실을 통해  저들이 박근혜에게 노리는 것은  하나의 깃털에 불과하다.

 이제 그 몸통을 그들이 곧 드러 낼것이다.

그 몸통은 최순실의 애비 사이비 교주요 무당인 최태민과 박근혜의 관계이다.

이미 김종필씨는 박근혜가 최태민의 얘까지 낳았다고 한 발설은 공공연한 비밀로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최태민은 중이었다가 목사가 되었다가 또 계룡사에 들어가 무속인이 된 천의 얼굴을 가지고 혹세무민하는 악귀요 악마였다.

그리고 최태민은 그를 추종하는 여신도들과 성관계를 맻고 그녀들 중에 6명은 아내로 삼았고 그외 그와 성적관계를 맻은 여신도들은 그의 빙의되어 그의 사술의  먹이요 사냥감이었다.

그런데 천하의 사기꾼이요 난봉꾼, 그리고 사이비 영생교 교주 최태민 마술에 박근혜가 걸려 든것이다.

종북좌빨들은 지금 이것을 파는데 혈안이 되어 있을 것이다.

박근혜에게 이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  박근혜는 길가의 매춘부 보다 더한 치부를 드러내고 그간 베일속에 가려진 그의 해괴망측한 진실이 온국민들에게 밝혀지게 되면, 그 다음은  대통령 탄핵, 햐야가 문제가 아니라 그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닐것이다.

즉 낯들고는 대한민국에서는 살 수 없게 될것이다.

박근혜는 사이비 무속인 영생교 교주 최태민에게 농락 당하는 것도 모자라 그의 신주를 모신 그 딸에게 까지 박근혜가 빙의되어 그 애비와  딸에게까지 국가 최고 지도자인 대통령이 그들의 사이비 귀신 굿판에 그간 놀아나고 국정을 농단하였다면 박근혜는 대한민국의 만고의 없는 대역부도한  대역 죄인이며 그는 백번 죽어 그 넋이 구천을 떠도는 원귀가 되어도 시원찮을 것이다.

이제 박근혜가 국가에 속죄하고 종북좌빨들의 올가미에서 벗어나사는 길은 단 한가지뿐이다. 

광주 5.18과 박xx, 문xx등 종북좌파 빨갱이들의 과거 행적을 적나나하게 파헤치고, 이땅의 숙주처럼 자생하여 번식하는 종북 빨갱이들을 잡아 지엄한 국법으로 척살하고 또한 미국을 통한 외교로 북을 선제 공격하여 대한민국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통일국가를 이루는 것이다.

지금 박근혜 대통령은 옛말에 " 위기는 곧 기회다"라는 교훈을 거울삼아 오히려 지금의 대한민국 종북좌빨들이 합세하여 사생결단 총공세, 반격에 최후의 가공할 핵폭탄급 반전의 카드를 이제 꺼집어 내어 저들을 일거에 전멸하고 반전의 대역사 드라마를 장식해야 한다.

그것은 북한 엘리트급 탈북등으로 남한 종북좌빨들의 북한의 핵자금, 그리고 기쁨조 씨앗심기 제공자들,  간첩 행위등 대한민국의 이적, 여적 행위한 자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개하여 위에 언급한 대로 종북좌빨등과 최후의 생사를 건 대한민국 통치권자로서의 마지막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천길 만길 벼랑끝 사지에 몰린 박근혜가 살고 이 나라가 사는 하늘의 소명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 종북좌빨들의 세력에 대한민국 법관과 언론과 공권력 마저 포위 당하여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전국에 비상계엄령을 선포하여 국회를 해산하고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고 대한민국을 종북세력들의 손에 구원하여 다시 재건국하는 창조의 대하를 이룬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 박정희보다 더한 구국의 영웅이 될것이다.

"생즉필사 사즉필생"이다.(충무공 이순신)

 http://cafe.daum.net/jmsoo./JJxK/9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