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옛 명칭이 반월이었다.

현재의 안산市는 사람들이 살기가 힘들어 ' 사네, 안사네'라고 하며 안산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안산'이라는 말은 '안산-다'(Not Live)라는 의미로 들린다는 것이다.

세월호 사건에서 안산시 학생들이 당한 것은  이런 풍문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

어떤 세력인지는 몰라도 만약 김영삼 시절의 대형사고를 20년 주기로 다시 일으키려고 했다면

악의를 가지고 어느 지역을 택할 것인가하고 고르던 중 '안산-다'는 안산시를 선택하여 대형 사고를 일으켰는지도 모른다.

좌익들이 세종대왕을 좋아한다면서 한글 전용을 주장하는 것은 이런 말장난(PUN)으로 큰 변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남한의 좌익이 세월호 사건을 일으켰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이런 말이 허황되다고 생각될지 모르지만 악의를 가지고 대형사고를 일으키는 집단이 있다면 그런 허황된 것도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고로 안산市를 다시 반월市로 고치던가 '생명'의 의미가 포함된 어떤 다른 단어를 넣은 명칭을 쓰는 것이 좋다.

세월호 사건은 정치적으로 한국사회를 좌경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市의 명칭 때문에 국가가 위기에 처하게 된다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