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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씨는 더 이상 사기치지 말고 물러나라!
노무현이 이라크 파병이 결정한 지금도 시민단체로 위장한 반역 세력들이 반미와 이라크 파병 반대 시위를 게속하고 있다.
이 나라가 누구의 나라인데 친김정일 세력들이 광분하며 나라를 시끄럽게 만드는 것인가?
아래 이재호씨의 말대로 정부가 이들 반역세력에게 국민의 세금으로 지원을 하여, 한미관계를 이간 시키고, 국론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고 있다면, 이 정부는 누구를 위한 정부인가?
노무현은 시민단체를 가장한 반역세력에게 자금을 지원하여 한미동맹을 파기 시키고, 주한미군을 철수 시켜 이 나라를 적화 시키려는가?
노무현은 더 이상 나라를 망가트리지 말고 당장 물러나라!!!!!!!!!!!!
작성자 : 이재호 작성자ID : leeguevara 조회 : 440 추천 : 106 작성일 : 2003-12-06
[노무현은 비열한 작태를 중단하라]
나는 오늘 못볼 것을 보았다.
광화문 집회가 열리고 있는 현장에서.....
여기에 참석한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깃발 하나씩에
우르르 몰려다니다가 누군가의 손짓 신호에 따라
무리 속을 이탈하여 뒷골목 식당으로 가고 있었다.
나도 그 뒤를 따라갔다.
누군가 사무국장을 찾았다. 돈봉투가 전달되고 있었다.
이들이 받는 집회참가 수당이 3만원이었다.
그리고 저녁식사비는 사무국장이란 자가 냈다.
이러한 행동대원들이 각 조를 이루고 있었다.
도대체 수천명이 집결하는 이러한 집회에
집회 참가 수당 3만원씩을 준다면
이러한 집회를 개최하는 시민단체들은
어디서 그많은 돈을 받는지 사무국장이란 사람에게 물어 보았다.
위에서 돈이 내려 온다고 했다.
반미시위를 하고 이라크 파병을 반대하는 집회가
돈을 받고 하고 있는 현장이었다.
누구인가?
노무현이 아니라면 누가 그 많은 돈을
뿌려가면 반미를 선동하고
이라크 파병을 반대할 수 있는가?
노무현은 사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쫓겨나게 될 뿐이다.
조독마에서 이화수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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