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깽판 코드에 이적질, 좌익질을 도맡아서 하고 있는 한겨레!
오늘 지하철 가판대를 지나가다 저 깽판 3 인방의 사진이 나와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바로 주간 한겨레!
아주 신바람 났다는 듯이, 이들 3명의 깽판 사진을 커버로 내 밀어 놓고, 한나라 당 내에서 이들의 난장판 짓거리를 부추키고 있었다.
시사저널, 일요신문, 무슨 잡지 등에는 노무현의 1년 실험정치로 나라 근간이 흔들린다, 검찰의 왜곡, 삼성 비자금 등을 다루고 있었지만 유독 한겨레 만이 이들 세명을 띄워 주려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노무현 코드 일당들이 원하는 바가 한나라 당 내의 분열이고, 개혁이라는 가면을 뒤집어쓴 철부지들의 광란을 바로 저들이 원하는 것이고, 또한 그런 소란과 갈등을 부풀려 한나라당에 기대를 잃게하여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머리뚜껑 열린당에 표를 끌어 가기 위함인 것이다.
노무현이가 왜 지금 이토록 총선 올인을 위하여 광란을 하는가.
지금 대통 자리에 앉아 온갖 깽판 짓을 다하지만 국회가 그나마 견제를 하기에 이 나마 버티고 있지만,
대한민국 국회마저 저 깽판 코드화가 된다면, 이 나라는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남경필, 원희룡, 오세훈!
당신들 대선 때 다들 어디서 쳐 박혀 있었나?
20/30 들이 저 좌익들의 선동과 사탕발림으로 오판과 기만을 당하고 있을 때 니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
대선 때, 이회창 옆에서 거리와 시장을 누비며 국민을 설득할 때, 대학생, 젊은이와 만나 선거 운동 할 당시, 그 옆에는 언제나 박근혜가 있었지, 니들은 보이질 않았다.
떠나라!
그리고 니들에게 맞는 당을 찾아 떠나라!
하루하루 당에서 머물러 있는 것이 오히려 국민에게 절망만 주는 것임을 알고, 당장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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