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은 밤낮 없이 남에게 디집어 쉬우기만 하다
세월 보내냐?
창게가 조용하니 빈집 같다.
거기서 떠들어라 아이스크림 같은 멍충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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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성을 보장하는 부추연 게시판에서 필명이 몽씨인
네티즌의 정체를 알려고 하는 것도 바보같은 짓이지만
몽씨는 무슨 이유로 퍼그엄니에 대한 비판을 넘어선
비난적인 글과 창사랑에서 불펌으로 퍼그엄니의 글을
퍼서 자신의 글 밑에 다는가?
부추연에서 퍼그엄니의 글을 불펌해서 올리는 일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어온 일이다.
나는 창사랑에서 아이디 리얼콘을 쓰는 네티즌으로써
지금 벌어지는 상황에 대해서 황당하다.
퍼그엄니님이 오늘 가입한 나에 대해서
오해하는 글을 올렸지만 리플을 달면
감정적으로 번지기 때문에
나는 리플을 달지 않았다.
나는 퍼그엄니님을 이해하기 때문에
더 이상 논쟁을 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부추연에서 상황을 재현시키는 사람은 누구인가?
부추연에서 일어나는 황당사건의 열쇠는
몽씨가 쥐고있다.
내 개인적인 생각은 **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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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난 댁의 아이디를 처음 봅니다.
무얼 실수를 했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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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창사랑이라는곳은
창님에대한 걱정이나 이시대의 걱정이나
그런것은 안중에도 없구
그저 서로 의견이 틀리다고 싸우고...
특히 왜
노인네들이 서로 그렇게 싸우는지...
얼마전에는 사주란 아이디와 김인지 또 파란인지...
서로 싸우더니..
인제는 창사랑에서 태그를 전문으로 퍼오는사람과
어떤사람이 싸운다...
도대체 나이는 어디로먹는것인지...
길이아니면 가지말고 말이아니면 하지말라했는데...
그 퍼그엄니라는 사람은 나이가 얼마인지..
글쓴것보면 정말 집에서 밥이나하는 그런 아줌마같다.
자기는 엄청 자랑하는데...
그것자체가 정말 한심하다.
그아줌마는 왜창사랑에와서 뭘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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