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어지느러미탕 들고 허공, 부산갈메기 노래도 불렀으니
컨디션이 좋을때에 청와대에 있지말고 골프장에 나가서 거기서 숙식하며 골프를 처라.
당당하게 치던 골프를 왜 안치나. 다시 쳐라.
골프를 처야 경제가 산다고 하였으니 경제를 위하여 밤낮으로 골프에 전념하여 주길 바란다.
"배고파"를 절규하는 30만 결식아동을 위하여 대통령 이하 열우당 국회의원152명 전원, 장관들, 모두 데리고 골프를 처라.
그래야 대한민국이 부자가 될꺼아이가.!!!!!
거기서 또 상어지느머리 먹고 노래불러도 한사람도 비방할 국민없을꺼다. 경제를 위하여 그러니까!!!
우린 골프를 처야 경제가 산다는 그런 대통령을 세계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어서 어서 골프를 밤낮으로 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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