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한대로 노무현의 연두기자회견은 작년보다 더 조진
아무 알갱이없는 회견
작년 연두회견처럼 좋은 것은 자기가 한 것처럼 자랑
자기한테 불리하면 억지 아니면 사기 거짓말뿐입니다
경제 살릴려는 의지도 작년보다 더 없는 것 같으면서
작년보다 더 히죽거리면서 국민을 약 올렸습니다
작년에 연두회견에서 일자리 40만개 만든다고 해서 42만개
만들었는데 국민들이 피부로 못느끼는 비정규직이 많이 차지
우기는데 금년에 일자리 창출도 헛소리입니다
선진국은 성장과 분배 같이 가는데 우리는 왜 같이 가면
안되냐고 우깁니다
성장이냐 분배 어느 것이 중요하냐고 자기가 묻고 싶답니다
선진국은 2가지 다 잘하고 있고 못사는 나라는 2가지 모두
못하고 있답니다.맞는 말처럼 들리지요.
선진국이 좌익국가가 있습니까? 경제 불황이면서 선진국이
아닌 한국이 왜 성장을 못하게 분배를 고집이 문제 아닙니까?
분배를 김영삼이나 박정희가 사용하면 괜찮치만 왜 좌익
괴수 노무현이 강조하면 경제 뻔한 것입니다
국민들이 경제 살릴려면 분배 말은 쓰지말라고 쓰지말라고
애원했건만 노무현은 분배만 강조
노무현 입에서 분배 소리만 나오면 경제 안살리겠다는 의지
균형발전 지방분권시대는 임기내에 성과 기대한 것이 아니고
10년 15년 후에 성과가 나오기때문에 애착이 간다는 인간한테
속아 표를 몰아준 충청도 인간들만 불쌍
이 인간이 자랑하는 청와대에서 감따는 기계 발명도 거짓
판명.옛날에 감나무 심어서 수익이 좋았다고 하는것보니
감따는 기계 하나 만들려고 수십년 걸린 돌빡 인간
또는 감따는 기계를 민노총 또는 민노당한테 대충 설명해서
현대중공업 노조가 노무현한테 충성 차원에서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오전에 갑자기 화재 경보 싸이렌 소리 울리더니 종치는
소리도 내니까 옆집은 창문 여는 소리도 내고....
이 때 확인한다고 창문이나 문열면 끔직한 일 당합니다
아파트 관리사무실,옆집,위층은 같은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
북한 공산당처럼 한국 벌갱이 조직이 비밀국가조직처럼 있음
며칠 전에는 화재 경보기 갑자기 울리고 애들 장난이라고
방송했습니다
이런 짓이 한두번도 아니고.....
노무현 김대중은 국가파괴와 국민 살해노리는 살인인간
김 성 올림
144503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