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 국적을 가진 자들이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일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외국인 취급하여야 한다.
고로 한국에서 절대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보다 보장된 생활을 해선 안되며,
또한 한국에서 한국 국적을 가진 사람보다 많은 이익이 가서도 안된다.
지금 우리나라는 국민성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
자신의 뿌리를 부정하고 자신의 피를 부정하면서도 당당하게 한국땅에서 부와 명예를 지고 살고 있는 제2의 친일파(변질자)들이 살고 있는 한국땅이 싫어진다.
이런 변질자들이 편히 한국땅에서 살고 있는 한 우리나라는 정말 일본이 오랜전에 말했듯이 국민성이 없어 다른 나라의 지배하에 들어가야만 되는 나라가 될 지도 모르겠다..
지금의 이 흔들림을 그냥 방치한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국회가 먼저 나서야 한다.
첫째 국적 포기자들의 명단을 공개해라.
둘째 고위 공직자들의 자식 중 그런 자가 있다면 그의 직위를 박탈하라.
(물론 고위 공직자들 뿐아니라,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자리 역시 박탈하여야 한다.)
셋째 어서 빨리 법을 개정하여 국적을 버린 사람이 우리나라에 장기간 거주 할 수 없게 하라.
이제 한국인 다운 한국인이 대접받는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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