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오랜기간 눈팅. IP :210.117.248.x 작성일 : 2005년11월15일 13시18분
음 솔트 인간이닌것 맞는것 같으요.
어케 지리산을 그렇게 잘 타남.
난 한 걸음에 만원씩 준다고 해도 몬함.
그래서 솔트는 인간이 아니고 산짐승임당.
[2/9] 흐흐 IP :211.225.63.x 작성일 : 2005년11월15일 15시42분
솔트 같은 인간은 개무시하는게 상책임.
[9/9] 아이구 IP :61.85.124.x 작성일 : 2005년11월16일 17시10분
솔트는 질이 좀 낮은 인간인 듯.
사람이 머리는 좀 모자라도 매너가 좋으면 한세상 그러저럭 잘 사는데. 안‰映?
[6/6] zzz IP :211.230.45.x 작성일 : 2005년12월5일 13시49분
불상하죠. 지만 지가 불상한지 모르는 솔트.
다리미,솔트같은 애들이 서프에서 일하고 있다면.
등록 : 썬데이서울 조회 : 292 점수 : 0 날짜 : 2005년11월27일 06시14분
업 코리아 되는것이고,
뉴 라이트 되는것이고.
이 자식들은 스스로도 그것을 모르고,서영석이나 그 따까리들도 모르고.
그렇게 썩어가고,망쪼들고.
도대체,
이런 애들은 어디서 주구장창 생산되는지 <배아줄기세포>에게
묻고싶다.
솔트야
등록 : 그때 그 눈팅 조회 : 1065 점수 : 0 날짜 : 2005년9월12일 15시33분
한가지 더 풀어보지.
니가 오프에서 흘린 침만 모아도 맥주컵으로 한 컵은 나올거야.
여성 서프앙만 나오면 왜 그리 껄떡거리는지... (아니라고? 니가 한 얘기 녹취록 올릴까?)
지켜보기 매우 민망스러웠다는 전언이다.
쿨 한 척 하지말란말야. 재수없다.
박봉팔은 좋겠다! 라이벌 없어져서 ^^
IP :211.216.17 .x
솔트야
등록 : 아주 오래된 눈팅 조회 : 731 점수 : 0 날짜 : 2005년9월9일 10시20분
심판 잘 봐라.
술 몇번 같이 먹고 통화 자주한다고 그리 편파적으로 노는거 아니란다. 니들끼리의 리그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더 까발려주랴? 비밀은 없는거야
IP :61.73.104 .x
솔트님을 첨 본 순간..
등록 : 저녁놀 조회 : 378 점수 : 0 날짜 : 2005년6월28일 18시09분
3년 전인가?
종로에서 솔트님을 첨 본 순간 저는 느꼈습니다.
솔트는 개혁이고 머시기고 왕자병부텀 고쳐야한다.ㅡㅡ;;
IP :211.212.91 .x
솔트 이시키 여자랑 전화중일꺼여.
등록 : 곱슬이 조회 : 637 점수 : 0 날짜 : 2004년8월31일 11시24분
어젯밤 약간 혀꼬부라진 목소리의 꽁이 아빠가
전화하쟈마자 한 소리다.
사연인즉, 모모씨 만나 저녁묵고 술마시고,
다리미군이(솔트가 아니다) 보고시퍼서
신림동으로 왔단다.
솔트에게 전화하니 30분간 통화중이란다.
아마도 계속 통화중일 거란다.
다리미 전번 알려달란 전화였는디....
난 다리미 전번도 모르니,,,,
불쌍한 꽁이아빠!
솔트님이 여자랑 전화하믄 몇시간 하는 걸까?
IP :220.73.5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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