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주의사상에는 마르크스 美學이 있다.
민청학련 김지하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한 것은 그림보다는 마르크스 사상을 성취하기 위해서인데 좌익에게는 마르크스 미학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현재 참여정부의 사상은 프랑크프르트 학파의 사상을 전수받은 것이 많으며 여기에 마르크스 美學사상이 포함된다.
외모지상주의를 선동하는 좌익들은 마르크스 미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법을 주관하는 정의의 여신은 두 눈을 가리고 천칭을 들고 있다. 진실의 추구하려면 외관에 현혹되어서는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즈음 한국 사회는 너무 외피적인 것만 추구하여 대통령 부부가 미용성형수술을 하는 지경까지 이르고 있다.
김일성 우상숭배는 마르크스 미학 때문에 나타난 부작용이다. 김일성의 그 뻔뻔한 상판 때문에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들을 하는가?
필자는 강금실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봤는데 지금 얼굴과 다르다.
언론에서 강금실을 띄워주기에 여념이 없는 요즈음 강금실의 학생 때 사진이나 어릴 적 사진이 신문에 나온다면 세간의 관심이 대단할 것이다. 그런데 인터넷 상에서 몇년 동안 강금실의 학생 때나 어릴 적 사진은 한 장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전부 요즈음 사진들 뿐이다. 강금실은 눈매 부분이 학생 때와 지금이 다르다.
미용성형은 흔한 것이므로 흉될 것도 없지만 원래 예쁘게 태어난 것이 아니면 솔직하게 "나 성형했어요."라고 말한들 어떻겠는가?
연예인들도 성형이전 사진이 인터넷에 나돌아도 돈벌이하러 돌아다니고 있지 않은가? 이효리라는 아이도 학생 때에는 평범한 얼굴이었다.
강금실의 어릴 적 사진이나 학생 때 사진이 왜 인터넷에 없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여성의 美를 말하려는 것이 아니라 마르크스 미학으로 인해 한국사회가 좌경화되는 것이 싫기 때문에 이 글을 쓴 것이다.
강금실의 옛날 사진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라 민청학련을 비롯한 주사파 빨갱이들이 꼴 보기 싫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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