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계명의 ´거짓증거´의 거짓은 단순한 ´FALSE´를 의미하지 않는다.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면서 자기가 좋아하는 누구만 살게 한다는 발상은 하나님의 섭리를 거역하는 거짓부렁이란 것이다.
아무리 마음안에 있는 순수함에 의거해 한줌의 거짓이 없다 해도, 그 뇟덩어리가 이미 사탄의 주문에 의해서만 따라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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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씨께서는 김정일이가 666이라는 설을 말하고, 올 초엔 성경의 사랑에 대해 설파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666론에선 성경 해석을 자의로 하기 때문에 정통 기독교를 믿는 사람이 아님을 볼 수 있었다. 사랑론은 그래도 정통에 가까웠다. 일관성이 없는 기독자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어설픈 조갑제씨의 성경해석이다.
조갑제씨는 성경의 바른 정신을 실천하고 있지 않다, 그런 점에서 조갑제씨의 행동이 우익의 발전을 막고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점도 보게 된다.
특히 많은 애국 우익을 내치고, 좌익 프락치 하나 끌어 안는 이상한 낭만심리는 어디에서 오고 있는가?
정신차리시라. 성경을 바로 해석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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