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이 따로 없다.
국민의 주권을 도적질하는 부정선거가 도적이기 때문이다.
중앙선관위에서 사기 투표지 분류기라며 공개시연회를 가졌다.
어떻게 투표지를 분류하는 것이 집계까지,
그것도 후보자별 득표수를 집계하여 정산까지 하는가?
집계정정 메뉴에는 이미 누가 몇표, 몇%로
당선되도록 프로그램화 한 상태에서 부정선거는 시작되었다.
국가가 조직적으로 기획한 이 전자개표기 시연회에
한나라당은 아예 참석 조차 하지 않았다.
노무현은 중앙선관위를 시켜 이에 반대하는
시민단체와 네티즌들을 구속하라 했다.
그러면서 전자개표기 반대 운동을 방해하고
경찰에 검거된 네티즌들은 전자개표기로 부터 비롯된 내용을
엉뚱하게 명예홰손죄로 구속 수감하는 것이었다.
전자개표기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한 것이라고
중앙선관위 직원이 말했다.
투표지에 일련번호 부여는 부정선거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아예 삭제하는 것이라 말했다.
시연회에 나온 기자들은 이 목소리를 듣고도 모른채 했다.
전자개표기가 투표지 분류기라는 설명을 기사화 할 뿐
분명하게 투표지 분류기가 아니라 전자개표기 임에도
기자들은 이 사실을 왜곡하면서 보도하려 하지 않았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직을 도적질한 김대중과 노무현,
그리고 중앙선관위와 국정원과 청와대.
이들은 이제 노무현이 말한바 좌파이다.
좌파란 사회주의를 말한다. 공산주의인 것이다.
평양의 하수인 김정일 집단이 되고자 하는 것인가?
19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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