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 정희 어르신의 지난날은 참으로 파란 만장한 삶을 사셔 습니다.
일제 하에서 학교 선생님을 하시 다가 군입대를 하셨고 일제 하를 벗어 나면서 대한 민국 군에 종사를 하면서 다시 우리 나라에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또 대통령의 자리를 스스로 물러 나시지도 못하고 죽음에서 자리를 뜨게 되었습니다.
어느 사람은 김 재규씨가 열사라 하고 박 정희 전 대통령이 친 일자에 독재자라 떠들고 있습니다.
일제 시대에 우리 나라 국민 전체가 독립군들에 뜻에 의한 독립운동을 했다면 정말 승산이 있었는가 하는 점 입니다.
또 승산이 있었다 라고 가정을 한다면 국민전체가 독립운동을 했다면 독립 자금은 어디서 구하고 민생고는 어디서 구하는가 라는 점입니다.
또 무기는 누가 거저 주는가 하는 점 입니다.
이렇다고 가정을 한다면 우리 국민 스스로 나라를 찾는다 해도 순수한 눈에 보이는 독립운동가에 의한 대한 독립은 불가능하다 보는 것입니다.
그 자금을 얻기 위한 것이나 다음 기회를 보는 기회주의도 있고 친일 하면서 독립자금을 주는 이중생활에 독립 운동가도 있다 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는 독립 운동가들도 독립운동을 할 수가 없습니다.
만약 그 이중생활에 첩자의 독립자금이나 무기 제공(돈줄)이 없다면 독립 운동가들은 도적질이나 강도의 역할을 했을 겁니다.
아무리 의로운 일을 한다고 해도 강도질이나 몰래 도둑질하는 사람이 죄가 없다고 하게 습니까?
다시 말씀 드리면 독립 운동가라 하여 다 같은 독립운동가가 아니고 친일자라 하여 다 같은 친일자가 아니다 라는 것입니다.
친일 하면서 독립자금을 대준 첩자도 독립 운동가 입니다.
독립 운동 한답시고 독립자금 빼돌린 놈도 있을 것인데 독립운동인 추대된 놈도 있을 것 입니다.
그런데 첩자의 역할을 한 사람의 업적은 누가 책임 저 주나요?
일제 시대에 이름이나 업적이 밝혀 지면 첩자의 역할을 한 독립 운동가는 죽습니다.
남에게 이름이 알려 질까 두려워 독립투사 에게 자기 이름 석자 조차 밝히지 못하고 또 이름을 밝히면 자금은 누가 또 대신 할 것이며 자기도 독립군도 모두 피해를 보는 것에 두려움 때문에 숨어서 그 큰 시련을 다한 것 입니다.
친일 청산은 함부로 한다면 그에 당하는 이는 이중 삼중에 고통을 격는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렇다고 첩자의 역할을 한 분이 친일자의 오명을 씻기 위해 난 진정한 독립 운동가를 위한 첩자였다 라고 한다면 여러 분들이 믿어 주게 습니까?
여러분들은 바로 욕할 겁니다.
저런 0000 하며 손가락질 할 것입니다. 만약 이분들의 말을 믿고 독립 운동가로 인정을 한다면 이것으로 사기 치는 인간도 있을 겁니다.
독립 운동가는 정말 진정한 독립운동가는 첩자 입니다.
이름도 밝힐 수도 없고 업적을 밝힐 수도 없는 진정한 독립 운동가 입니다.
그런데 그들의 노고는 생각도 안하고 현장에서 공을 세운 사람들이 이름기재와 업적으로 그들에게 명예가 주어지는 것 입니다.
그런데 청산 한답시고 또다시 친일 속에 첩자인 독립 운동가를 친일 자로 몰아 세우는 겁니다.
그러니 독립운동의 기본 틀인 첩자의 공을 모르고 날뛰는 독립 운동가의 행로가 잘될 턱이 있는지요 이러고 친일 청산하면 이 나라 행로가 바른길로 갈수가 있는지요.
독립운동가로 이름을 날린 이들이 뒤에서 도운 이들을 망각 하고 자기 이름 올리기 바쁘니 그들을 신께서 도와 주시게 씁니까? 그 놈이 그 놈인데.
내가 전에 말했습니다.
무명으로 돌아 가신 분들 공을 세우고도 그 공을 인정 받지 못한 분들을 위한 위령제가 세워 저야 한다고요 그리고 그 분들에 노고를 최소화 하려면 친일을 청산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첩자의 역할을 했던 친일을 했던 먹고 사는 문제나 다음 기회를 보고 어쩔 수 없이 친일을 했던 사람들은 친일 청산에서 제외하라고 말씀을 드려 습니다.
어떻게 먹고 사는 문제나 직급으로 친일 청산을 합니까?
다만 친일을 한 사람이 분명하고 일제 시대 재산이 아직도 본인에게나 후손에게 이여지는 재물에 관한 친일을 청산하라고 그것으로 친일에 대한 청산은 다시는 거론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입니다.
정말 일본 놈들의 발바닥에서 아부 하며 조선인을 괴롭힌 놈들은 내가 알기론 모두 죽었다고 보는데 아직도 살아 있습니까?
박 정희 전 대통령님의 친일은 기본적 생활고인 재산만 인정하고 일제의 계급이나 일제의 모든 명예를 박탈 합니다. 또 친일 해서 얻은 재산을 자기를 위해 쓰고 자손에게 넘겨 주었는지도 알아 보고 재산도 박탈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친일자의 명예나 직급 재산 몰수로 친일은 청산 된 겁니다.
법은 모든 국민을 똑같이 평등하게 적용 해야 합니다.
이후로는 친일에 대한 거론 다시는 하면 안됩니다.
어르신이 대통령이 된 시대가 화평 했는지 어 수선 했는지 나는 지식이 없어 잘 모르게 습니다. 혁명인지 쿠데타 인지 의미를 판단하기 어렵다 봅니다.
허나 제가 보는 관점에선 대통령이 되신 후 추진력과 바른 눈 바른 귀 바른 말씀을 하셨다 평가 합니다.
어느 국민들은 어르신을 독재자라 하는데 그러면 반대한 국민에 소리를 들어 봅시다.
반대에 시위자 의 대책이 어떤 것인지 또 그 대책이 바른 대책인데 어르신께서 거부를 하셨는지도 들어야 하게 습니다.
이 부분은 지난 과거에서 충분히 검토 될 수 있다고 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떤지요?
어르신의 업적 중 경제 성장 국가 안보 국민보호 등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고 지금까지의 역대 대통령 중 누가 가장 잘했다고 보시는지도 평가 해야 합니다
그리고 어르신께서 자신의 배를 불리고 재산을 증식하여 어르신의 자손에게 재산을 넘겨 주었는지요 한번 묻고 싶습니다.
난 10월 유신도 독재라 인정하지 않습니다.
내가 아부를 위한 평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그 당시 대통령이 되었다면 지금의 정치인들의 행로를 보면 저 당리 당약으로 국민 들의 가슴을 멍들게 한 국회 의사당 공중 분해 했을 겁니다.
도대체 갈피가 없고 중심이 없습니다.
10월 유신 어르신이 계속 추진 했다면 정말 우리 대한 민국이 대단한 선진국이 되었을 겁니다.
정말 바른 눈을 가지신 분이 어르신 입니다.
다만 그의 문제에 대한 해결 정치인의 썩은 눈을 이해시키지 못한 것이 자신을 죽이는 결과의 죽음을 당하신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자신의 중심이 너무 강하신 나머지 국민에 힘만을 믿고 정치인에 썩은 눈을 개조 하지 못했다 라고 봅니다.
어르신께서 이러한 정치 체계가 어떤가 더 좋은 정치 체계를 설정해 봐라 협조를 얻고 이해를 시켰다면 또 그들로 하여금 그 자리에 앉게 했다면 어르신께서는 정말 강한 나라를 만들었을 것인데 국가를 위한 충성심이 국민을 위한 충성심이 강한 나머지 지나친 어르신의 중심이 자신을 죽인 결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저 썩은 눈에 정치 인들은 자신을 먹여 살리려 애쓴 자신의 원로가 되시는 대통령을 욕하고 명예를 더럽히며 독재자라 친일자라 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잘해보려 한 정치에 바른 눈은 보지 못하고 자신을 두각 시키려 고인의 업적을 이용하여 국민에 눈을 어지럽히는 정치인들 정말 나쁜 사람 들입니다.
그 정치인들은 선조가 혹은 자기가 독립 운동가로 착각을 하는 모양인데 독립 운동가의 가면을 쓴 저 인간들의 뒷조사도 해야 합니다.
어떻게 국가를 위하여 노력하고 땀을 흘리며 일한 어른을 친일자라 독재자라 말을 하는지요
당신들이 보았나 그분이 일제의 앞잡이가 되여 군에 입대한 마음을 왜 그분이 그 길로 가야 했는지 마음을 아는가?
그 분이 진정 대한민국이 미웠다면 그분이 진정 일제의 앞잡이가 되려 했다면 절대 대통령이 되지 못했을 겁니다.
난 이 땅에 신을 믿습니다.
난 절대 이 땅에 악인은 살아 남지 못한다 믿고 있습니다.
오죽 답답 하면 흙 묻은 잠바차림에 혼백이 나를 찾아와 힘 빠진 모습으로 나를 안아보곤 라면을 달라 하시게 습니까?
그래요 내가 그 겉옷 다 빨아드렸고 피곤한 기색에 한숨을 주무시고는 빨아 놓은 옷을 걸치며 씽긋 웃고 가셨습니다.
세상에 나라에 원로를 제가 느끼는 이 땅에 대통령 중 가장 현명한 대통령을 어떻게 그리 함부로 말을 할 수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또 국가를 위하여 국민을 위하여 일한 분을 향해 총질한 놈을 열사라 칭하는 000같은 인간도 있는지요
내가 지나치게 어르신을 좋아하여 혹시나 편견에 평가를 할까 두려워 이제껏 말을 아끼며 참아 습니다.
지금 나라 일에 종사 하시는 분들 중에 아직도 독재자라 친일자라 욕을 하며 박 근혜 죽이기에 몰두 하시는 양반들 그 분들 높이 평가 합니다.
유신 독재 인정 합니다 잘못 했으면 박 근혜 대표님이 대신 사과 해야 지요
유신에 걸 맞는 그만한 대책이 있기에 그리 함부로 욕하시게 지요 그분들 지금 행하고 있는 대책이나 앞으로 실시할 대책을 한번 들어나 봅시다.
그리고 그분들이 정말 좋은 대책이라면 국민이 호응하는 대책이라면 앞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절대 두둔하지 않게 습니다.
이제 이 시대에 나라님들도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언론인도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습니다.
이 땅에 국민들도 정신을 차릴 때가 되었습니다.
부디 바른 눈 바른 귀 바른 입 찾는 국민 됩시다.
네가 산을 아느냐 내도 모른다
네가 바다를 아느냐 내도 모른다
네가 자연을 아느냐 내도 모른다
다만 알려고 이해 하려고 노력할 뿐이다.
산속에 산이 있음을 알아야
물속에 물이 있음을 알아야
자연 속에 자연이 있는 것을 알아야
행 할 수 있는 것
책 읽듯 주 은 지식은 내 것이 아니니라
이해 하지 못한 사람들에
행함이 두렵다
강 용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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