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하교하는 어느 초등학교 앞에서 많은 애들이 하교하고 있었다.
이때 누가 한번 물어 보라! 장래 희망이 떼또려(대통령의 쪽바리 발음) 할 희망이 있는 사람 하드 하나 싸준다고-----------
요즘 애들 그 하드 안 얻어 먹고 손 안든다.
씨팔~ ~ ~ 세상에서 가장 믿고 있던 지 아버지가 밥먹다가 TV에 그 꼴불견 해골 바가지 나오면 밥풀 튕겨 가면서 목에 핏대 세워
--- 씨발자슥--- 개쌔끼--- 호로자슥---개자슥--- 빨리 되져라 개좆같은 놈아--- 하늘님요 저인간 좀 안보게 해주소---저쎄끼도 많이 해쳐먹을꺼라?---좆같은 쎄끼--- 등등 강아지에게도 하지 않는 욕? 아니 그보다 더 심한 말을 마구 토하는데 어떤 정신나간 애들이 더럽고 치사하고 종놈보다 더 못한 양깔보 밑보지보다도 더 더러운 떼또려 할라카겠는교?
몰라~~~~~~많이 모자라는 애라면 때또려 한다고 할란강???? 아마도 1000명 중에 하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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