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은 호국보훈에달 이며 6.25 전쟁 56돌을 맞는 날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나라에 받친 호국영령에게
머리숙여 깊은 애도와 희생정신을 본 받는다,
그포탄의 참화속에서 그 빗발치는 총탄에서 오직 이나라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참전전우님을 생각하면 지금의
애국은 그분들에 10분에1도 못한다고 항상 대 뇌인다.
그런 나라사랑 정신이 있기에 지금의 우리세대가 있지 않나
생각들며 항상 감사함과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살아간다.
그러나 국민의 잘못된 선택으로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제 친북좌정권이 임기8년을 넘어서 지금의 대한민국 현실을
보시고 얼마나 원통 하실까 필자의 눈으로 그려본다.
6.15 광주 민족통일대축전 기간에 북에대한 충성맹세가 담긴
파일을 북측인사에게 전달하려다 국정원에 적발대어 구속된
사건이 발생 되었다.
6.25전쟁이후 박정희대통령은 반공방첩으로 공산주의를 종식
하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한것을 알고 잇다.
그런데 어찌하여 이대한민국에 붉은 악의세력이 건제하듯
또 활기를 치고 이제는 대 놓고"나는 전향한게 않이라 장군님의
전사로 살아있다"를 왜 치고 있는 것인가?
참으로 참담하고 통탄스런 일이다.
좌파정권 통치자가 친북적 사고에 전염하니 붉은 이리때가 발광을
하며 대한민국을 흔드는 것이다.
한미동맹을 파기하고 전시작전권 환수에 혈안이된 모든 원인은
대한민국을 적화 하기위한 포기 행위다.
미국과일본에 대해선 철저히 적개심을 내세우며 대포동미사일로
세계를 위협해도 이놈의 정권은 한마디 말이 없다,
도데체 대한민국을 어떡해 할려고 작정을 한 것인가?
이나라를 포기하고 통째로 모든걸 내 줄 작정인가?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받친 호국영령의 왜 침이 않들리 는가?
동작동엔 5만4천의 묘비와 15만 위페가 모셔져 항시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계신다, 노무현은 이분들의 영령이 보이질 않는가.
그래서 난 오늘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하였는가? 라고 제목을
적었다. 도데체 작금에 대한민국을 보면 저고요히 잠든 호국영령을
보며 이나라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냐를 왜치고 싶다.
이제 살아남은 자유대한민국의 후손들이 나서야 한다.
지금 나는 자유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그분들의 뒤를 따라야한다.
그 살신정신을 따라야한다. 목숨을 각오하고 이나라를 지켜야 한다.
이것만이 호국영령에게 할수있는 대한민국 지키기 않이 겠는가?
감사하자. 호국영령의 살신정신
쳐부수자. 붉은악의 세력
지켜내자. 자유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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