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창사랑 회원님들께
번호 : 5210 글쓴이 : 도제
조회 : 223 스크랩 : 0 날짜 : 2006.07.14 16:30
보고만 계실겁니까?
그러시는 것 아닙니다.
정상화 아무리 노력해도 기득권자들의 아집으로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지들이 새창을 열기로 하였습니다.
큰 틀은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저의 글에 대해 호불호를 말씀 해 주셔야 하는 것이고, 여기 까지는 그렇다고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애쓰는 분들이 올리시는 글에 대해서는 격려를 해 드려야 하는 것 아닙니까?
무관심 하신 것입니까?
원래 그런 분들입니까?
이거는 아닙니다.
잘 생각들 해 보시고 저분들을 격려 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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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에서 마스터 키 가지고 혈투를 벌이다 패배한 측이
모인 곳이 뉴창사랑......
뉴창사랑은 창사랑 관전 감상문이나 쓸 수 밖에 없는 한계성 존재
남아 있는 창사랑은 또다시 마스터 키를 갖고 한판 승부를 겨루고
있는 중...창사랑 비주류들은 창사랑 주류와 대항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뉴창사랑과 연합전선을 형성하려 뉴창사랑에 시그널을 보내고 있음....이에 뉴창사랑 실질적인 지배자 도제가 어떤 입장을 취할지...도제가 창사랑 재입성에 꿈이 있다면 창사랑 비주류를 이용하여 재입성을 도모하겠지만 도제가 과연 창사랑 재입성 꿈을 가지고 있느냐 그것도 의문.... 하여간 창사랑 비주류가
마스터 키를 가지고 벌이는 한판 승부는 뉴창사랑과 어떻게 연대해 나가느냐가 관전 포인트...다만 현 창사랑 주류가 너무 강하다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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