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병주고 약주는 사람들의 이중적 작태....
작성자 beagle 작성일 2006-11-18 12:15:51 조회 107 추천 7 의견 1
사람들 대부분은 약자를 괴롭히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약자를 괴롭힘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는 습관,
강한자에게는 설설 기면서 약자에게는 못된 짓만 골라하는 인간들.....
부와 권세앞에서는 아부를 떨고,없이 살고 있는 약자는 무시하는 못된 습관들
이러한 것들이 한국 사람들의 근성이라 보고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람들은 약자를 도와주는 마음 가짐을 읽을수 있습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자기의 이익을 염두에 두지 않고
또한 남을 위해 일을 하는 모범인입니다.나라가 위기로 가고 있는 이때,
각자가 맡은바 임무를 하여야 하는데,
이회창님이 정계에 복귀한다는 기사가 올라오자 마자
창사랑과 범창계열이 화합하자고 하는 공지글을 타사이트에서 보았습니다.
얼마나 사람들이 가볍게 행동을 합니까?그렇게 욕을 할때는 언제인데,
창님이 정계에 나오실 거라는 기사가 게시판에 뜨니,
그런 가벼운 제의를 하니 속이 보입니다.여기 창사랑이 마음이 있어
화합을 먼저하자고 해도 거절 해야 할 입장인데,
그런 제의를 양심이 없게 하는지...속이 다 보입니다.
박근혜사랑이나 이명박사랑도 카페와 단독으로 된 사이트가 여러개가 되어
자신들만이 카페나 단독사이트를 열심히 운영하고 있는데,
갑짜기 창님사랑하는 사이트끼리 힘을 합치자라는 제의를 한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노골적으로 어떠한 트집을 잡아서
헐뜯고 한 창이 속이 훤히 보이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창사랑사이트에 들어오고 싶어서 화합이라는 골자를 부르짖는것 보면,
병주고 약주는 그런 언어를 함부로 하는 이중적작태를 볼때,
창사랑 대표님과 운영진,임원진들 또한 창사랑회원들을 아예 바보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평상시에 남들에게 인정을 베풀고,말을 늘 조심하고 행동하였더라면,그러한 입장도
인정을 해줍니다.그런데 창사랑회원들 흉을 보고 공격을 할때는 언제인데,
이제와서 화합이니 통합이니 그런 글을 쓰는것 보면,속이 다 보입니다.양치기 소년이 늑대가
나타났다고 거짓말을 자주 시키는것 한번속았지 여러번은 안속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제는 창사랑을 비방하고 있지 않으니 화합하자,라고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믿습니까?
비방하고 비난하고 욕지거리하고 회원 몇분의 인격은 아예 깔아 뭉개고 한 행위들은
언제 그랬나 하는 식으로 양심이 없게 그러니 어찌 사람으로서 이런 건의를 할수가
있습니까?창사랑의 회원들은 눈들이 없는 그런 사람들만 있는 줄 압니까?
화합이란 두 단어가 부끄럽지도 않습니까?선한 사람들끼리 서로 융화가 이루워
져서 뜻이 맞고 마음이 맞는다면,화합이 이루워질수 있습니다.
창사랑에 있을때,그렇게 패가 져서 창사랑게시판을 멋대로 가지고 놀더니,
이제는 화합을 하자.라고 하는데,여기 창회원 바보 아닙니다
없다고 생각합니다.이는 세살먹은 어린애에게도 통하지 않습니다.
하늘이 두쪽이 나도 창사랑회원들은 화합을 대창과 하지 않을 겁니다..
화합이 이루워져, 창사랑에 들어와 어떠한 분란을 또 일으키려고요....
신의를 그렇게 잃었는데,다시는 그런말 입밖에 내지 말기를...
그 사람들 닉네임만 보아도 소름이 끼칩니다.또 어떤 간섭으로 분란을
일으킬것 같아서~~~
코드가 맞는 사람끼리 창을 따로 차렸으면 그곳을 잘 가꾸어 나가세요.^^
그것이 창님을 도와주는 길입니다.)
일찍부터 그런 꿈 꾸지 말고 나가서 차린 창이나 열심히 관리하기 바랍니다.
여기 창사랑은 나가서 차린 창회원들 다시 들어오는것 좋아하지 않는 회원들이 대부분인것
명심하세요.3개월간 창사랑게시판을 그만큼 어지럽히고도 모자라서 나가서도 몇달을
대표님과 회원들을 공격하더니 창님이 정계에 복귀한다고 하니까?꼬리를 내리고
회원 비난한 글들을 당장 지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요?그런 작전에 넘어갈 창사랑이 아닙니다.
아직도 핫이슈토론방이나 뉴창의 사랑방,자유게시판에 창사랑회원 비난한들이 있는데,
나 말고도 회원들이 게시판을 안보고 있는줄 아나 보죠....눈들이 있고 두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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