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진짜로 웃겨!

왜 그것을 괴문서로 단정하는지...?

내용이 치졸하다고 하면서도 그 내용을 밝히지

못하고 있잖아요?

그 내용을 밝혀야 하는 것이네요.

내용을 밝히지도 못하면서 은근히 근혜언니측의 잘못인듯이

기사를 쓰고 있는데 이거 아주 잘못된 것이네요.

조선일보는 밝혀야 하네요.

그것이 왜 괴문서인지,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분명히 밝혀야 한다구요.

만일, 그 괴문서에 쓰인 내용이 진실로 판명이 될 경우에

그것은 괴문서가 아니라 진정서가 될수 있는 사건이네요.

그 내용이 뭔가요, 도대체?

명•씨씬?출생이 일본이라고 적으면 괴문서인가요?

명빡씨가 대통자격없다라고 하면 괴문서가 되는가요?

아니잖아요?

"서울가면 닭고기 소비장려에 앞장서겠다"고 했으면서도

아직까지 꿩구워 먹은 소식이다라고 쓰면

괴문서던가요, 뭐가?

속지주의로 말할것 같으면 이명•씨쓴?쪽발이 일본놈이 분명하네요.

언감생신?

청계천 좃나게 잘지었다고 입에 침이 보트도록 칭찬을 했지만

여자들 속옷 안보이게 하는 조치는 바로 오늘에야 했다네요.

"오늘자 청계천서 미니스카트 이제 안심하세요"라는 기사를 보세요.

여자들 속치마 다 보이게끔 했다면 그것이 바로 졸속공사의

표본이 아닌가 말이네요.

참 모르겠네요.

조선일보. 그 속마음을 모르겠다구요.

왜, 근혜언니를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이 나는지...?

여기에 대해서는 그 내용이 밝혀지는 것을 보고

다시 글을 올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