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당헌에 의하여 대선의 대표를 뽑어야 한다는 박근혜양과 당심 50% 민의 50%의 민심을 수렴하여 대표자를 뽑어야 한다는 이명박씨의 주장을 보고 이러한 문제에 당헌도 중요하지만 민의를 저버린 당헌은 있을수없다고 본다 이명박씨의 의견을 나는 국민으로서 한나라당원으로서 옳다고 본다 박근혜양은 대통령도 되지도 않고서 자기의 주장만 내세우고 옹고집만 부리니 이러한 사람이 대통령이되면 어떻게 정치를 할지 의구심이 간다 당규범을 갖이고 박근혜의 주장을 볼때 그의 아집을 무었으로 바꾸게 하겠는가 당헌 50% 민의50%인 주장에 이명박씨 이회창씨 박근혜양 등등의 피선거 권을 갖인자는 아무나 대선의 대열에 참여케하여 새로운 희망적인 한나라당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 한나라당은 박근혜양의 당도 아니라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당헌과 민의를 천평에 기울으면 한나라당의 대표가 한나라당 대표이지 국민의 수렴된 대표인가 한나라당은 국민과 함께 숨쉬는 당이지 국민의 민의를 떠난 대선자는 그러한 결정에 국민이 따르고 깨끗한 한표를 찍겠는가 이러한 맹락에서 강재섭 대표는 심사 숙고하여 민의를 저버린 결정을 내리지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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