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파키스탄에 인질로 잡혀있는 사람들기사로 인터넷에 난리다.
그런데 유심히 보면, 선교팀이 타고 돌아 다닌 버스를 유심히 본 다른 선교사
가 충언을 했다.
버스가 보통 관광버스 수준을 넘는 호화 버스라는것이다.
선교를 다닌게 아니라관광수준으로 돌아다니다가 파키스탄 탈레반에게 괘씸좨로 걸린것 같다라는 얘기다.
그리고 한국사람들은 돈이 많다라고 파키스탄에 소문나 있다고 한다.
옛날 한인타운에서 감둥이 둘이 한인털면 돈 나온다?라는 소문과 진배없다.
어쨋든 박근헤가 청문회에 나올때 입은 옷을 보면,그여자가 과연 정치인인가?
하는 의구심에 국민을 대표하여 나와 청문회 복장?이라고 하기에는 공주같은
부자집 딸이 교수에게 논문설명을 하는식?이다,좀 건방지다는것이다.
다르게 표현하면 , 정신 덜차린 여자라고 하는것이다.
옆 깃을 좀 하얗게 세운것 가지고 뭘그러냐?할수 있지만,
그것은 일을 하는 여자의 옷?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있는것이다.
방송용?이라고 하지만, 그것은 조심스러워야하는것이다.
79년도에 서민들이 어떻게 살고 있었는데. 6억이 어쩌고 저쩌고, 본인이
솔직 햇느니 마느니 하는것은 그 이야기의 핵심을 벗어난 얘기다.
즉 첨문회에 국민은 박근혜가 능력있고, 그자질과 도덕적으로 자질이 있느냐가 중요 한것이. 박정희를 통해 자식으로서 정치에 등용한것이지. 그 자질이
있다고 해서 등용된것은 아니다.
6억 언급 처리를 하는것을 보고 국민은 다른심정으로 박근혜를 보구 있는것이다. 지금도 6억 60만불이면 로스앤젤레스에 중간주택이상을 살수 있는 거금이다.
박근혜 코디네이터가 좀 국민심정을 아는 코디네이터가 아니면, 박근혜 분명히
안된다.
박 정희 향수 잊어라! 그리고 국가가 처해진 현실을 생각하면 답이 나오고,
대통령 후보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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