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공격만 하는 식인상어... 정동영의 모습니다. 하루종일 하는 일이 먹이사냥이다. 남을 공격해야 살아날 수가 있는 정동영. 남을 죽이므로서 두각을 나타내는 정동영. 이명박의 살을 뜯어먹으며 하루 하루를 연명하는 정동영.
그래서 정동영은 피냄새를 풍긴다. 유권자들은 피냄새가 나는 정동영을 무서워한다. 정동영 이라면 이를 간다. 정동영이 이명박을 뜯어먹으면 먹을수록 사람들은 정동영을 멀리한다.
김대중, 노무현 어미 상어가 길러낸 정동영 새끼상어. 그는 어미상어처럼 남을 뜯어먹는게 본업니다. 국민 세금 뜯어먹고, 공적자금 뜯어먹고, 국민 뜯어먹어 나라를 거덜낸 어미 상어와 새끼 상어는 똑같은 살인상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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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의 본색.!
정동영이는 네거티브의 영웅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는 정당하게 싸우기를 거부하며,자신이 없는 싸움임을 알고 상대방을 흠집내려고 안달이났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그를 네거티브 본색이라 부른다.
좌파들이 하는짓들이 다 그모양이니 할수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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