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뉴스에 D.J 가나와서 영남 공화국이라는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기사를 잃고...
참으로 뻔뻔한 늙은이 이다.
자신이 대한민국에 저질러놓은 썩은 사상을 거두기는 고사하고 반성도 못하면서 그리고 다시 호남을 볼모로 잡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 이 사람은 사람이기를 포기한 인간의 탈을쓴 붉은여우라는 것을 세삼느끼며, 이러한 구태적 발상과 자기주의에 빠진자가 어떻게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하였을까 하고 의구심만 든다.
패일언하고 이제는 좌파들은 물러가야 할것이며.조용히 반성을 하고 하나님앞과 국민들에게 회개하고 뼈저리게 반성을 해야 할것이다.
만약에 그렇지 못할경우 대한민국에서 떠나라 국민들과 같은 삶을 살수가 없다면, 그 길뿐이다.
그리고 지금의 대한민국에 이상한 일들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대남총잭인 김양건이가 대선날짜가 임박해서 대한민국을 다녀간 후로 고도로 휼련을 받은 해병이 살해를 당하고 총기와 실탄들을 빼앗겼다.
이것은 평범한 사람이 할수있는 것이 아니며,고난도 휼련을 받은 자가 할수있는 사건이다.
그러므로 국방부와 검찰과 경찰들은 보수의 대권주자 이명박을 철통같이 사수를 해야한다.
그렇지 않아도 본인이 몇일전에 한 나라당의 당직자들에게 이명박후보의 경계를 두배,세배늘려서 경호를 해야한다고 말한적이 있다.
자기들이 불리하다고 판단을 하면,언제든지 상식밖의 일들을 하던 자들이 무엇을 못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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