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093 KOREA 2008/01/01 20 1/1 0
새해역시 코메디와 연예인으로시작하는 한국
한‹š 유럽과 미국에 오래살아봤다. 다른 나라에서는 새해에 국가안보, 외교,,경제전문가들이 나와 그나라의 최대이익을 위해 전문가들이 전망,토론으로시작된다.
물론 MTV같이 하루종일 오락만 하는 방송들은 그냥 연예방송을 하지만. 국영,,특히 공영방송들은 그나라의 최대이익을 위해 전문가,국민들이 나와 토론을 한다.
올해 새정권이 들어서는 한국,우리도 국민,전문가,담당자들이 나와 국가이익,나라를 위해 많은 토론주제로 심각하게 토론으로 시작해야한다. 절대 정치인들이 정쟁으로하는 토론말고
우리는 북한핵문제, 중국의 등장, 한국의 경제, 남북화해통일, 한국에너지문제, 전문가들이 새해부터 깊이 외교,경제,국방등의 토의가 있어야한다.
지금 우리 나라 방송은 이곳에서 저쪽으로돌리면, 그냥 코메디, 빌빌거리면서 주변잡기,실없는 이야기로 웃고, 꼬리타분한 잡다한 코메디가 주류방송이다
젊은이들은 진취적으로 봉사운동, 아니면 산악탐험, 조국걷기,, 미래를 책임질 청년들의 진취적이고 용감한 패기도 없이, 잡다한 코메디,연예인 잡담으로 방송을 채운다
새해역시 , 여기,,저기,코메디와 연예인들이 새해한국이 새벽을 채운다
수천년 외세침략과 최근 까지 일제에게 식민지까지당하고, 세계유일의 분단 국가 한국은
다른나라보다 애국심은 몇배나 더 높아도 위험한 조국인데, 이젠 일본의 1/3,,, 중국의 1/4도 안되는 애국심의 젊은이들이 ,,새해 또 코메디,,연예인 방송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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