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진정한 보수세력은 구심점을 잃었다.!
한 나라당의 비도덕성과 비양심의 독선에 대한 국민들의 성토와 그들을 향한 토설을 애써 부인하고
무시로 일관하며,치부하려는 작태에 관하여 국민들의 민심을 거부한 반역당 한나라당을 이제 국민들은 믿지않기로 했다.
나라를 살리고 민심의 기반을 일으키라고 국민들은 요구를 하였지만,
새 정부와 한나라당 그들은 이제 국민들과는 동 떨어진 삶과 길을 선택하였다.
당의 핵심멤버이든 실력자의 농간이든 모든것은 이정부와 한나라당이 책임을 져야한다.
대한민국에 인공기를 게양하려는 자가 공천이되고 밀실의 불법으로 상대방을 쑥대밭으로 만들며,
자신의 개인사당화를 위해 정당을 노략하였다.
이것이 국민들이 바라던 것인가?
권력을 잡으면 모든것을 비도덕적이고 비양심적인 일들을 자행해도 정당화가 되는 것인가?
대한민국이 정말로 썩어서 어느 누구를 믿어야 할지를 국민들은 슬퍼하고 있다.
이러한 병폐와 비민주적인 행태를 누구하나 옳바른 말을 하지않으려고 애써 숨기며,쉬 쉬하고 있다.
권력의 시녀 언론들은 오늘도 쉼없이 권력에 아부하며,부폐적이고 비양심을 불합리적 론리로 포장을 하기에 열심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라면 잘‰쩜舅?잘됐다고 하고 잘못‰쩜舅?잘못됐다고 말할수가 있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양심을 권력의 아부에만 집착을 하여 자신들의 양심을 팔아먹은 검은 세력의 지지자로 돌변하였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이념체제를 농락하려던 더러운 짓을 서슴없이 자행하던 좌파들과 무엇하나 다를것이 없다.
누가 누구를 지지하는 것은 자유이나,대한민국의 국가이념 체제와 확실한 국가관이 없는 것을 정당화 하려는 것에는
국민들은 아니라고 주장할수가 있어야 한다.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을 하여 대한민국의 정당을 자신의 개인 사당화를 합리화로 포장을 하려는자는
국민들의 저항에 부딛힐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신의 치정을 원활하게 하기위한 수단이라는 말로는 합리화가 될수가 없다.
헌법과 국가와 국민을 수호한다는 선서가 무색할지경이다.
그리고 보수라고 자부하는 박 전대표는 이제는 보수이기를 포기한 상태이다.
무엇때문에 탈당을 하지못하는 지는 알수가 없으나,
국민들이 보기에는 이러한 일들은 당한다면 당당하게 탈당을 하여서
국민들과 함께 불법을 저지하려는 그야말로 불법을 합법으로 가장한 무리들에게
양심과 도덕이 무엇인가를 만천하에 밝히고 당당하게 불법에 대항을 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신을 힐책과 자괴감을 통감하면서 무대책과 무책임으로 안주하고 있다.
이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작태이며,또한 대한민국과 국민들에 대한 무책임함을 넘어
불법을 방치하여 불법을 자행하려는 자들과 공범의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박 전대표 또한 국민들의 저항과 심판에 비껴갈수가 없게 되었다.
불법을 묵인한다는 것은 무책임과 방조로 그들의 불법을 인정한다는 말이되는것이다.
불법 자행의 피해자 운운은 하지말아야 할것이며,
그러한 주장은 불법을 불법이라고 주장하고 저항할수가 있어야만이 주장할수있는 것이다.
이제 대한민국에서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는 없고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보수를 주장하는 기회주의자들만이 존재한다.
나라를 걱정하는 대 다수의 국민들만이 이나라 대한민국의 장래를 위해서 아파하는 진정한 보수의 세력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해 주는 이번총선이 될것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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