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에 대항하는 반정부 단체들의 행태가 도를 넘고 있다
공공연히 김정일을 찬양 하는 단체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고
미선효선이 사진과 졸업장이 버젓이 평양 모란중학교에 비치되고 있는 현실
합법적 정부를 끌어 엎으려는 저 못땐 반정부 단체들
무슨 온갖 핑계를 다 갖다 되면서 어린 학생들을 선동하는 교사 방송
인터넷이란 온갖 욕설과 유언비어 난무
정말이지 이나라가 공산화 되려나 보다.
국운이 다 되어 가는 모양이다
이제 이나라에 강력한 군 지도자가 나오길 고대한다
제2 박정희가 나오고
제2전두환 장군이 나오길 기원한다
그리하여 삼청교육대를 창설하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이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길 바란다
군에서 스스로 나오기 힘든 만큼
지금의 한나라 당에서
주도하여 이명박 대통령 후임으로 군부 지도자를 추대 하라
군부 지도자는 강력한 통솔력으로 비상게엄을 선포하고 반국가 반민주 친북 좌파 주의자를
검거하고 나라의 불순 한 자들을 검거하여 국가의 기강을 다시 세워야 한다
그리고 경제를 일으켜 세우라
이나라 가 위기이다
강력한 군 지도자가 나와서 이나라를 다시 건국하길 바라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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