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충이 더위험하다..
4일 말레이시아 말라야 대학에서 인문학 명예박사를 돈주고 산다.
성계역적유전자이희호가 대신 참석할 예정이다.
-말라야대학명예박사학위수여이유를 대한민국이 조목조목반박한다.-
말라야 대학은 1일 “김 전 대통령이 한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으며( 한국민주주의를 도구로 이용했으며)
대통령 재임 기간 외환위기를 극복하고 남북한 화해 협력을 추진했다”( 외환위기를 공작하고 남북한경제평준화수작을 부렸다)
면서 “한국과 동아시아의 민주주의와 인권, 남북한 평화에 기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북남합방을 위해 동아시아에 한국을 팔아먹었으며 노벨상 혈세주고 샀다.)
고 명예박사 학위 수여 이유를 밝혔다고 김 전 대통령측이 전했다.
한편 종합검진을 위해 지난달 29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던 김 전 대통령은 검진을 마친 뒤 1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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