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 비리, 정세균 등 수사해라
도로열우당 김재윤이 관련된 병원비리 사건은 용서가 되지 않는다. 김재윤 본인이 그렇게 떳떳하다면 왜 1차 2차 소환을 모두 불응했을까? 민주당은 당론으로 김재윤의 비리를 감싸고 있다. 김재윤의 이권청탁 비리가 뉴스로 보도된 마당에 민주당은 무슨 명목으로 김재윤을 내놓지 않고 버티고들 계시나?
비리인사 정연주를 감싸고 돈 정세균과 민주당도 처벌받아야 한다. 정연주의 근무중 비리행위와 경영방만, 좌파정권의 코드인사 답게 어용언론, 방송의 사적 목적 오남용 등이 지적되어 해임됐지만 민주당과 정세균은 당론으로 정연주를 지키려 했다. 자파 정권의 코드인사라서 그런가?
정연주의 비위행위와 범법행위가 드러난 마당에 정세균과 민주당은 뻔뻔하게도 정연주 지킴이니, 공영방송 사수니 언론자유니 하면서 정연주를 비호하고 두둔했다. 또한 정세균 등 민주당 당직자들은 여론조작소, 여론공작소 소대원인 아고라의 알바들과 만나서 KBS를 지키겠다고까지 했다.
정연주와 결탁했고 비리가 드러난 인사를 당론으로 감쌌으며 아고라의 여론조작가들과 결탁해서 이 비리인사와 어용방송을 지키겠다고 나선 정세균과 민주당의 죄도 용서가 불가능하다.
정세균과 민주당을 처벌하라. 정세균과 민주당의 인터뷰, 정연주 지키겠다는 결의, 아고라 공작대와 만나서 비리인사 정연주와 어용방송을 지키겠다고 모의한 일 등이 이미 방송 공중파를 탔는데 뭘 망설이나. 찾고 말고 할 필요도 없이 방송에 증거가 나타났는데 뭘 망설이나.
김재윤 비리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단하라. 동시에 비리인사 정연주의 죄를 감싸고 그를 적극 두둔한 민주당과 정세균 등도 처벌해야 할 것이다. 정세균과 민주당의 당론이 방송과 뉴스와 지면활자를 탄 마당에 처벌 못할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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