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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을 부추기는 패러다임을 고쳐야 한다

서석구. 변호사. 010-7641-7813. 053-75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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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a nation of freemen, we must live through all time or die by suicide.

노예해방의 기수 아브라함 링컨은 우리는 모두 자유인으로서 평생동안 살아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자살하고 말 것이라고 경고했다.

자유인으로 살지 않으면 노예처럼 자살하고 만다는 교훈을 얻어야 한다.

요즘 연예인들이 왜 자살할까?

연예인들의 자살에 언론이 호들갑을 떨면서 다투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패러다임이 걱정스럽다.

언론이 자살을 부추킨 결과 모방 자살까지 벌어지고 있다.

북한보다 훨씬 자유가 보장되고 잘 사는 한국이 왜 2005년 한해동안 14,000명이나 자살하여 세계자살예방협회로부터 자살율 세계 1위를 기록했고 갈수록 자살은 늘어난다.

왜 그럴까?

지난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래 자유인으로 살기를 포기하고 노예로 살기를 강요한 노예문화의 소산이 아닐까?

민족자결주의를 부르짖어 전세계 식민지해방의 영웅이 된 미국의 윌슨 대통령.

The world must be made safe for democracy.

-Woodlrow Wilson, speech to the U.S. Congress asking for a declaration of war, April 2, 1917.

그는 1917년 4월 2일 세계 1차대전에 참전을 의회에 요구하는 연설에서 세계는 민주주의를 위하여 안전하게 만들어저여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노무현은 국제사회가 김정일 독재자를 비난하는데도 김정일을 위하여 변론을 한 것을 자랑하고 있다니 그의 귀에는 우드로 윌슨의 호소가 전혀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외국에서 코냑 술을 수입하는데 65만불을 낭비하고 김일성 궁전을 만드는데 8억9천만 불이나 탕진하는 등 지나친 사치와 쾌락과 우상화를 즐기면서도 북한주민을 3백만명이상이나 굶어 죽이는 북한 독재자 김정일을 변론하는 김정일의 대변인 노무현.

그는 자유인이기를 포기하고 노예와 같이 스스로를 자살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부산상고 출신들과 무려 4200만원을 낭비하는 황제골프를 즐긴 노무현에 미쳐 날뛰는 가치도착증 환자들이 자유인이기를 포기하는 풍토를 만든 패러다임이 변하지 않는 한

돈과 권력을 우상으로 섬기는 패러다임이 고쳐지지 않는 한 자살공화국이라는 더러운 간판은 치워지지 않을 것이다.

중동에 민주화를 준 위대한 이라크 파병을 철군하겠다는 미국 민주당 바이든 부통령 후보나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를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겠다는 오바마.

그들은 민주주의를 위해 안전하게 세계가 만들어져야 한다는 윌슨과는 달리 안전한 세계를 위한 민주주의의 필요성보다 자유인이기를 포기하고 독재자의 공범자로 자살을 부추키는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다.

자유인이기를 포기하는 좌파언론에 당당히 대결하는 맥케인과 페일린, 김정일과 같은 독재자와 아무런 조건없이 만나기를 거부하는 자유인이 되겠다는 맥케인과 페일린.

그들이 바로 자살 패러다임을 고칠 자유인들이 아닐까?

중국산 유제품, 과자, 사료에 인체에 해로운 공업용 멜라닌이 들어간 것은 돈을 우상으로 섬기는 도덕불감증이 빚어낸 비극이다.

중국정부는 2년전부터 그걸 알고도 쉬쉬하고 국익과 올림픽 때문에 은폐했다니 중국정부가 달콤한 식품으로 집단자살을 부추긴거나 같다.

중국산 가구에도 기준치가 넘는 발암물질이 들어있다니 기가 막힌다.

전세계 독재정권을 지원하는 중국. 자유인이기를 포기한 중국문화는 부메랑이 되어 중국에 대한 하느님(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으로 나타날 것이다.

죽음의 문화로 자유인이기를 포기한다면 민주주의 대신에 독재가 생명 대신이 자살로 대체하는 패러다임으로 인류는 멸망할 것이다.

정권교체로 주어진 새로운 기회는 자유인이기를 포기하는 노예문화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소중한 기회가 되어야 한다.

좌편향 교과서와 좌편향 1470개 법률을 바로잡고 좌파의 난동에 구실을 주는 정책을 피판다면 자살 패러다임은 종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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