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5백평 봉하 아방궁
민족의 역적 탐관오리이며 희대의 싸이코 정신병자인 노무현은 반드시 천벌을 받고 죽을 인간이다. 자신의 이권과 사치향락을 위해 수많은 국민을 희생시킨 학살자 노무현! 노무현은 희대의 역도요 강도요 사기꾼이자 살인자이며 탐관오리이다. 국민의 고혈로 축배를 드는 탐관오리이다. 털끝만큼의 양심이라도 존재한다면 감히 타인의 선산을 강탈하고 뭉개가면서까지 5백평이 넘는 아방궁을 짓고 드러누울 생각은 인간이라면 할 수가 없다.
봉하 5백평 아방궁을 아시나요? 국민들은 일자리 취직이 안되고 굶어죽어가는 마당에 노무현은 봉하마을에 5백평 이상의 아방궁을 지어놓고 수많은 민초들에게서 짜낸 고혈로 축배를 들고 있다. 사기와 기만, 후보단일화 사기극과 병풍조작사건으로 집권하여 국론을 흐리고 분열과 파괴의 원인을 제공하고 민생은 도외시한 원흉이 지금 5백평의 대궐같은 아방궁을 차려놓고 드러누워 있다. 개인 검색용이라는 핑계로 국가의 중요한 기밀을 빼돌려서 어느곳에 뿌렸는지도 모르는 인간이다.
안보와 기밀을 기념품으로 가져가는 미치광이 정신병자 또라이가 노무현이다. 국가의 군사기밀과 안보기밀이 기념품으로 갖고 나가도 되는 것이라면 퇴역하는 군인들과 퇴직 공무원들도 기념으로 비문 하나쯤은 빼돌려도 되겠구나. 노무현 역도의 궁색한 변명처럼 하노라면...
우리나라는 휴전국가이지 종전국가가 아니다. 지금 현재도 전시 상황에 있다. 단지 휴전중이다. 전시 상황에서 비문을 유출하는 자는 어떻게 다스리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금준미주 천인혈
봉하 아방궁에서 사치와 향락을 즐기시는 타락한 아방궁주 노무현은 현대판 진시황제이다. 그는 진시황보다 더한 중증의 정신병자로서 그의 책 여보나좀 도와줘 에서도 알수 있는 것처럼 비뚤어진 성품을 가진 저열한 인격파탄자에다가 반역성 반사회성이 충만한 인간이며 노무현의 장인 살인마 권오석은 남로당 빨치산으로 김해, 부산 양민학살의 주동자였다. 그런 원한을 푸느라 나라와 사회를 제대로 절단냈고, 매번 공식석상 회견에서 다케시마 라고 말하는 등 독도는 일본땅인 것처럼 인정하는 망언을 수시로 했다. 이런 노무현을 가만 놔두고는 정의가 바로서지 않는다.
노무현은 인륜도 없는 개망나니이고 망종이다. 노무현은 봉하 아방궁을 만들기 위해 근처 김씨와 박씨네 선산도 제멋대로 뭉개놓는 만행을 자행했다. 5백평 씩이나 아방궁을 만들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한다. 불행하게도 선산을 노무현 강도에게 강탈당하고도 힘이 없는 김모씨와 박모씨는 눈물을 머금고 5대 선조의 유골을 화장했다고 한다. 노무현 내외도 인간이고 그들에게도 조상이 있다면 타인의 묘자리나 선산을 강탈하는 강도짓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 망자와 유족에 대한 예의나 도리가 아니다. 아비없는 호로자식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자신의 일신의 사치와 향락을 위해 타인의 선산까지 빼앗은 인격파탄자에 근본도 모르는 인간이 노무현이다.
천지신명이 있다면 낮짝두꺼운 망국노 노무현에게 신벌을 내릴 것이다. 귀신과 혼령이 있다면 염치를 상실한 노무현에게 날벼락을 내려야 하는 것이다.
탐관오리 노무현에게 저주가 있으라. 귀신과 혼령이 있다면 마지막 안식처를 빼앗아간 민족의 역적 노무현 내외나 그 자손들의 목숨을 거둬서라도 원한을 풀었으면 한다. 금준미주천인혈은 국민의 피눈물로 아방궁을 차지한 절도범 노무현 강도를 두고 하는 소리다. 5백평이 넘는 화려한 아방궁을 만들기 위해 타인의 선산을 빼앗고 눈에서 피눈물나게 만든 아방궁 주인 악질역적 노무현 강도에게 반드시 천벌이 내려질 것이다.
흉물스러운 봉하 5백평 아방궁은 철거되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의 피와 눈물과 땀과 고혈로, 수많은 국민들의 금품과 혈세를 갈취해서 만든 도적의 소굴인 봉하 아방궁은 폭파되어야 한다. 봉하 아방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피눈물과 희생이 있었겠나, 나라를 황폐화 시켜놓고도 반성은 고사하고 노무현과 그의 졸개들은 5백평이 넘는 아방궁에서 서민의 등골을 뽑아서 빚은 술과 산해진미로 매달 노빠 앞잡이들의 방문과 예물을 받으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절도범 노무현은 희대의 사기꾼이고 역적이다. 국민의 피눈물을 짜냈고 국민의 재산까지 강탈한 전형적 역적이며 현대판 탐관오리의 상징이다. 부모와 조상이 있다면 타인의 선산을 강탈할 생각은 할 수가 없다. 부모와 조상이 없어도 자기 자신이 죽어서 묻힐 곳을 생각한다면 그런 짓은 할 수가 없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조병갑과 이완용과 송병준을 존경하는 노무현은 그 후손들을 요직에 앉히기도 했다. 비뚤어진 비인격자 노무현 다운 생각이 아닌가. 인간으로서의 기본 예의, 인륜을 모르는 패륜자에게 예우는 사치다.
국민의 고혈을 짜서 축배를 들고있는 추악한 탐관오리 민족반역자 노무현에게 저주가 있으라!
봉하 아방궁의 괴수를 처단해야 한다. 봉하 아방궁의 미치광이 노무현은 살인마 노무현이고 현대사회에 태어나서도 범법행위를 하고도 무법자로 군림하는 초법자 노무현이다. 노무현 같은 이런 인간이 중세에 태어났다면 아마 무법의 광적 살인마가 되었을 것이다. 정의가 살아있다면 이런 극성맞고 악랄한 인간들부터 처벌해야 하지 않을까.
프라다만 악마가 아니다. 악마는 봉하 아방궁에만 산다. 추악한 살인마이며 국민의 고혈로 아방궁을 지어서 호사를 누리는 뻔뻔한 악마이다.
수많은 국민들의 피와 눈물과 고혈을 짜내고 긁어모은 탐관오리이며 인격파탄자에 정신이상자인 노무현 역도의 재산은 국고로 환수, 가압류시키고 5백평 봉하 아방궁은 바로 철거시켜야 한다. 봉하 아방궁터는 선산을 빼앗긴 원래의 주인, 김씨와 박씨 문중에 되돌여주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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