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이 중국에 진출하여 중국의 경제를 살렸다.
중국인 한족들이 한국의 인식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중국의 베이징 주변도시, 상하이 주변도시
동북지방의 주변도시, 남부해안의 주변도시
중국당간부들이 한국의 기업인들을 최고로 우대한다.
그 정도로 중국내 한국의 위상이 존중을 받는다.
조선족의 조상들은 북한의 뿌리에서 출발이지만
한국을 선호하고 북괴뢰를 외면한지 오래이다.
그것은 한국의 경제력의 힘이었다.
북괴뢰가 중국의 경제력에 도움을 주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중국인민들은 북괴뢰를 동냥으로 얻어먹는 거지로 취급한다.
조선족들은 중국의 한족에게 하급 취급당한다.
그 정도로 김정일의 위상은 밑으로 내려다본다.
이번 천안함 사건은 국제적으로나 한국 국민들의 인식이
북괴의 도발이라고 바로 인식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주석과의 회담에서
천안함 침몰사고에 위로와 위문의 뜻을 전달받았다.
李대통령은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위상을 표출하였다.
이제는 대통령이 바로 인식하는 것 같다.
그것이 바로 국위선양이고 중국을 움직이는 힘이다.
정부는 중국에 한국의 4만5천개의 기업 진출로
경제적 위상으로 외교적 힘을 발휘하여 북한을 허물고
중국을 움직여 통일의 길을 찾아야 한다.
무조건 북지원 중단해야 한다.
친북좌파 북괴뢰 빨갱이들 북출입을 영원히 막아야 한다.
친북좌파 북괴뢰 빨갱이들 뿌리뽑는 태풍의 바람이 불어야 한다.
육군, 공군, 해군 강력한 군사훈련으로 시위를 해야 한다.
그런 것이 바로 천안함 보복에 속한다.
그렇게 되면 김정일 눈깔이 확 뒤집혀진다.
김정일이 중국에 있는동안 북한군부여 !!!!!
구테타를 일으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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