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남자놈들중에는 자기 친아들이 학교가서 먹는밥값이 아까워서
전면무상급식 정책을 미친듯이 환장하고 찬성하면서
직장내 회사 부하 여직원중에 이쁘고 딸뻘되는 어린 부하 여직원(전라도년)한테는
1인분에 4만원짜리 소고기를 6인분이나 사주는 그런 정신나간 쓰레기만도 못한놈이 있습니다.
하지만 경상도 남자들중에는 절대로 이런 정신나간 쓰레기놈이
절대로 단 1명도 없다는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전라도놈들하고 경상도 남자들의 차이점이고
이것이 바로 호남혐오증의 이유이고 원인입니다. 정말로 지놈의 친아들이 학교에서 먹는밥값
2300원이 아까워서 무상급식 정책을 적극 대찬성하면서 전라도 출신인 직장내 회사 부하 여직원년한테는
한우 소고기 24만원어치를 배터지게 쳐먹인 그 전라남도 애비놈은
정말로 쓰레기만도 못한 애비놈이고 정말로 산채로 불태워죽여도 시원치않은 애비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