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한국너미들은 속물중에 속물이다.
땅덩어리도 쥐꼬리만한 나라가 허세는 엄청 부린다.
공갈과 사기의 천국이다.
국민성이 한마디로 우낀다.
과거 5공화국 끝나갈 즈음 대선에 노태우가 당선되는 것을 보고
한국민들은 증말로 또라이라고 보았다.
그토록 민주화를 갈망하던 나라가 어째 군부정권을 또 탄생
시키느냐고 말이다.
그런데 이번에 떼주이 양자 노가리가 당선되는 것을 보고 한국민들은 증말로 바보 천치가 아닌가 생각되었다.
고졸밖에 안되는 학력과 눈물로 질질 짜는 동정표에 한국민들이
표를 몰아 주었다고 생각하니 증말로 한국민들은 구제불능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자기가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것이 바로 코드정치다.
내맘대로 한다는데 우짤거야? 하는 것이 바로 코드정치의 억지요
막무가내다.
멍청한 나으리는 멍청한 국민들이 있기에 가능하다.
한국이 왜 지금까지 세계속의 속물 노릇을 하는지 알만하다.
나으리 좀 제대로 뽑아라...이 얼간이들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조선시대도 아니고 대졸 천지인 세상에
고졸자에게 놀아나나?
이런 등신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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