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덕방 전전하던 김문수 한건하는가 싶더니..알고보니 김문수 혼
자 짜집기한것을 근사하게 토해낸것을 조중동이 앞다투어 보도했다.
알고보니 생구라였다.김문수의 작품이다.이에 당사자들이 천문학적
인 액수를 손배하였다.이에 사생결단으로 김문수는 당사자들을 국
감에 끌어내 혼신의 힘을 다해 그들을 흠집내며 국민적 동정심을 살려
고 발버둥 치고 있다.그러나 당사자들과 심지어한나라당 소속 지자
체 단체장들도 김문수에게 불리한 증언만 하고 있다.
김문수 입장서는 상황을 반전시킬만한 호재가 안나타나고 있다.
이상태로 가다간 김문수 쪽빡 차는건 물론이거니와
다음 총선도 기약할 수 없게 된다.
한마디로 정치적인 노숙자가 될판이다.어쩌다 김문수가 이리 됐는지.
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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