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조선 이래 최대 토목공사며 금액에 비해 원가는 쥐꼬리 만한 4대강 토먹공사는 이명박의 첫번 째 치적에 속한다. 땜도 아니고 그렇다고 보라고 보기도 그런 별 쓸모도 없는 공사를 벌려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든 그 공로를 기념하는 기념관 설립에 대한 지지성명이 부추연은 왜 없는 가?
4대강 뿐인가? 서울 시장 때부터 벌린 수 많은 개발과 건설에 따른 이권. 비리는 하느님은 아실 것이다. 사기꾼 정권에 등골 뽑혀 빈곤에 죽지 못해 사는 민생을 위해 사리사욕으로 챙긴 그 돈 국고에 넣는 작업이 왜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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