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야 많은분들이 적으셔서 생략하고,
초점이 세월호 진상규명에 맞춰줘야 되는데,
야당은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이걸 밀어붙이네요.
놀러가다 죽은걸 의사자로 지정도 어이없지만, 그 가족이 혜택받는것도 말이 안되네요.
그것도 그렇지만, 이런걸 해주면 또 누군가에 의해 이런일이 일어나면 또 특별법 제정해서
나라의 근간을 망치게 되는 일이 발생하겠죠.
언론에선 시위랑 찬성 서명등 마치 그게 전부인양 보여주는것 같던데,
반대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아시고 이번 특별법 통과 안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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