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14년 현재 모든 체제가 기득권의 유지에만 맞춰져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능력으로 주어진 여건을 벗어나서 신분 상승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원천적으로 막혀 있다.

낳는 순간 누구는 재벌 아들로 태어나 귀족 진골이 되어버리고

누구는 서민의 자식으로 태어나자마자 노예로 전락하고

평생 부모와 더불어 기득권의 노예로 살다 노예로 죽어가야하는 곳이 바로 지금 대한민국이다.

희망이 사라진 사회는 죽은 사회다.

죽은 사회는 노예들이 스스로 바꾸지 않는 한 절대 바뀌지 않는다.

대대손손 노예로 살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주인임을 되 찾을 것인가?

알아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