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꾼애일당은 조웅목사님의 폭로기자회견중 그를 구속하여 감금함으로써 그입을 봉하려 하였으나 조웅목사님이 폭로한것이 점점 사실임이 드러나고 있다.
부정이 폭로되었으면 마땅히 그 사실을 조사해서 처벌하고 부정을 일소해야 하는것이 옳은일이다
그런데 그 부정이 내부에서 처리하지 않고 있다가 그사실이 외부로 유출되자 어리석은 인간이 그 부정의 싹이 들어날까 두려워 그것을 감추고자 혈안이 되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지나?
청와대 내부 부정을 유출한자는 외히려 상을 주어 내부부정이 자라지 못하도록 장려해야 한다.
바꾸네가 청와대부정사실을 유출한자에게 그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그 부정사실을 감추고자 하는것으로 스스로 그 범죄를 인정하는 셈이다. 어리석은 중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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