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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하티
Subject
" 마하티르 각하 많은 한국인이 존경"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7일 첫 대면한 마하티르 모하마드 말레이시아 총리를 격찬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마하티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한국 사람들은 말레이시아를 얘기할 때 처음 떠올리는 것이 바로 총리 각하의 이름이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존경하는 분을 직접 뵙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을 꺼냈다.
노무현은 미국가서는 링컨 존경하고 북경가서는 모택동존경하고
태국가서는 마하티르 존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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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티르는 노무현 혼자 존경하면 됐다. 우리 한국인은 아무도
마하티르 존경하는 사람 없다.
노무현은 정말 얼빠진 자네... 7살먹은 어린애같이 이렇게 유치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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