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대부분이 착각 하는 것이지만 사실을 좀 생각해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관련이 있기는 하지만 그분이 소득을 올려준것은 아니다

단지 국민소득이 올라가도록 기업의 발전에 기여 했다는게 올바른 해석이다
어리석은 민족의 기업 활동 방해에 영합한 정부의 과도한 규제를 줄인것으로 봐야 한다

박정희가 기업을 한것은 아니니 그분이 국민소득을 올린것이라고 해선 않된다는 것이다
국민소득은 기업의 발전에 의한 것이다

이건희나 이병철 현대의 정희장 대우의 김우중등등으로 인해 국민소득이 증가된 것으로 봐야 한다
단지 지금 처럼 국민을 등에 없은 민주정부의 기업규제를 박정희나 전두환이 하지 않았다는거
이것이야 말로 한국발전의 견인차이자 박정희의 업적이라고 해야 한다

지금도 국가발전의 가장큰 걸림돌은 바로 국민이고 국민을 등에 업은 정부이자 대통령이다
기업의 발전에 사사건건 방해를 하면서 그게 민주이자 국민의 뜻인줄 아는 바보들
이런 바보들이 정치를 쥐락펴락 하는 오늘 한국으로선 발전은 어렵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기업의 활동이 왕성해 지려면 규제를 풀어야 한다
노조들의 과도한 경영참여는 기업도 나라도 망하는 길이다
노조 즉 국민의 어리석음에 영합하는것이 민주주의로 아는 정치인들 보다는

박정희나 전두환의 철권 통치로 인한 국민의 의사를 박살내는 것이야 말로
미래 한국발전의 열쇄다

어리석은 국민에게 자유는 독약이고 민주주의는 나라 망하는 길이다
박정희는 이것을 알고 독재를 실천했기에 위대한 것이다

자 우리도 이젠 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국민의 뜻이라고 기업의 목아지를 잡아 흔드는 짓거리
이거 자제해야 하는대 원체 사촌이 논사면 배아프다는 배배꼬인 국민성이라 영 어렵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