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께서 유신을 감행한 이유 ]
1971. 4. 27.
제 7대 대통령선거에서
상당수 국민들이 민주주의(?)자들 선동에 넘어가 김대중이 대통령 될 뻔 했다
나라가 어떻게 되었겠나
공산화 되었을 것이고 세계 자유민주주의도 붕괴될 뻔 했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가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됐지만
1970년 현재 몇 나라가 안정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였나 ?
북미, 서유럽, 일본, 호주, 뉴질랜드 그외 쬐끔
그 외는 불안했다
공산화 되지 않고 잘 버텼어도
필리핀 정도
한국은 세계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방파제 역할을 했고 박정희 사령관은 잘 버텨냈다
박정희 대통령은 제 7대 대통령 선거 과정을 지켜 보면서
자유스러운(?) 선거에 의해 서서히 적화로 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이제는 경제개발을 해서 국민이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에 차 있던 박대통령은
선거에 의한 공산화를 막고 경제개발을 반석 위에 올려 놓기 위해
제 7대 대통령선거와 같은 위험한 상황의 재발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욕 먹을 각오하고 유신을 감행했다
훗날 김대주이 정부 시절,
중앙선관위가 저지른 제16대 대선 전자개표기 조작 노무혀이 당첨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선견지명은 입증되었다
자유 없는 경제개발이 가능하겠나
자유 없는 경제개발이 설사 성공했다 할지라도
그 성과의 결과물이 국민에게 돌아 갔겠나
그 경제개발이 지속될 리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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