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가 남침한 남북전쟁에서 낙동강 전선에서 우리 국군이 고전하고 있을때
북괴의 점령지에서 좌익을 전향하여 자의나타의나로 보도연맹에 가입한 좌익으로 활동한 것이었다.
그 때 일반인들은 피난하여 우리 국군이 올라올 때를 기다리고 있을때 피난 가지않은 보도연맹 가입자들은
피난간 우익 가족의 가국에 침입하여 곡식이나 가축을 탈취하여 가지고 가서 북괴군의 후방 보급을
지원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이런자들을 국가가 보상하라는 판결한 사법부 판사는 다가 아니겠지만 문제 있는 좌익사법부가
되었다는 것이다.
자유대한민국 사법부라면 진정한 입장을 표명하기 바란다.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