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들이 알다시피 본좌는 졸지에 창사랑의 산 증인이 되고 말았다.그리
고 창사랑 게판에서 많은 일들을 겪으며 감히 창사랑 분석까지 하
게 됐다.본좌가 게판에서 언급한것은 창사랑 원우들은 극도로 피하
고 싶은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3yh님(이하존칭생략)이 창사랑에 나타날땐 본좌는 상당히 그에게
서 기대를 했다 이유야 어쩌튼 창사랑은 분란의 극을 치닺고 있었
기 때문였다.이를 현 운영진이 수습하면서 3yh가 나타나 힘을 보탠
것이 사실이다.그러나 그의 오류는 창사랑의 현실을 돌보지 않고
흐릿한 몽상가처럼 끊임없이 창사랑에 개뼈따귀를 던져 놓았다.
본좌가 단언컨데 3yh는 대표에 욕심도 없는 사람이다.단지 마스타
키만을 원한다.창사랑을 통제,제압할 수 있는 마스타 키를 탐이
난 것이다.그의 지금의 행보는..총선후 창사랑 대표의 퇴진후의 밑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아니 어쩌면 3yh는 지금부터 마스타 키
를 공략하고 있는지 모른다.본인이 고백하듯 그는 운영진이고 관리
위원이다 그런데도 관리위원장이 창사랑에 대한 공식 입장을 관리
위원회로 했다고 초딩처럼 딴지를 거는 모습이 그는 이미 마스타
키 공략에 나선것이다.
즉,3yh는 창사랑 마스타 키에 환장한 모습 다름 아니다.그에게는
절대로 마스타 키를 넘기면 안된다.3yh 성정으로 보아,그에게 넘기
면 창사랑은 그야말로 쑥대밭됐다고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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