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충 창사랑이 여비일당들이 잠잠해지고
삼와이가 잠시 운영에서 멀어졌으니
논객을 필두로 삼와이와 논객
논객과 여비일당들과의 싸움을 부추겨보겠다
전체 회원간의 분열을 노리는 가증스런 노림수
이놈아 가증스런놈아
네놈이 그간 창사랑의 이간질에 한몫 담당했다는것은
만천하가 다알거늘
네놈은 필시 언젠가는 창사랑회원 누군가에의해
단죄 될것이다
치치가 뒤에서 조종하지
너도 이제 치치 곁에서 떠나 네 인생을 살아라
참으로 한심한다 상큼아
그래도 네가 뭔 잘못이 있겠느냐
너를 조종하는 치치를 족쳐야함은
네 스스로도 잘알지 않느냐
상큼 치치 둘이서 아무리 창사랑을 망하게하기 위힌
발악을 해도 창사랑은 망하지는 않는다
회원들 수준은 떨어지는것은 인정하지만
이회창 그양반이 워낙 큰인물이니라
꿈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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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초기 우녕진이 자의든 타의든 우녕권을 넘겨준 이후 급속하게
창사랑은 노령화 길을 치달았다.창사랑 노령화는 많은 문제점을 들어 내고 말았다.
창사랑 노령화의 문제점은 지독하게 고집스러웠고,결과는 분란을
심화 시켰다.창사랑에 새로운 바람을 들이우는 방법은 젊은 세대가
창사랑을 우녕해 나가야 한다.이미 논네들은 창사랑을 우녕해 나가는데
실패했다.그들은 전에 젊은층들이 주도하던 창사랑에서 발생한 문제점과
본질적으로 틀리다.언제부터인가 정치 싸이트와는 별개로 작동되고 있다.
모든 문제점은 내부적인 원우간 관계에서 노출됐다.외적인 요인은 전혀 없다.
차라리 어떤 정책적인 사안을 가지고 원우간 반목이 있다면 차라리
어떤 결과물이라도 얻을것이다.언젠가 보여준 김영진과 목특선우가
행정수도 이전을 찬성한다는 글에 반대 입장을 표명하는 원우들이
결렬한 토론은 뒤로한채 인격적인 모독으로 몰고 가는 것은 잘못됐다.
이러한 시도는 좋았으나 결과는 좋지 않았다.차라리 이러한 문제점을 노출
시켜 가면서 창사랑 내에서 결렬한 토론이 주도된다면 주목받는 싸이트가 될 것이다.
노령화된 싸이트에 이러한것이 가능할지는 본좌도 단정하긴 어렵다.
그러나 논객같은 부류가 많이 나타난다면 일방적인 의견만이 나오진 않을 것이다.
현재의 인적 구서원 가지고는 불가능하다.이러한 속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인물은 본좌는 논객이라 보여진다. 논객의 자격성 시비는
성숙한 창사랑으로선 걸맞지 않다.
창사랑은 어떤식으로든 수혈이 필요하다.이런 와중 논객의 출현은 시기적절하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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