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있었어요
한 건달 같은 사나이가 자신의 아들이 부처님의 제자가 된 것에 대하여
싫어해서 부처님을 찾아가 욕설을 퍼 부었다.
그랬더니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 사나이여, 당신의 집에 손님이 와서 당신이 음식들을 대접했는데,
그 손님이 음식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그 음식은 누구의 것인가. "
그랬더니 사나이가 " 그야 당연히 제 것이지요."라고 말했다.
부처님이,
" 그대여, 그와 같이 당신이 나에게 욕을 퍼 부으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 욕은 당신의 것이다."
라고 말하셨다. 이 이야기를 참고하여,
창사랑 회원들은 욕 듣는 것을 재미있게 풀어나간다면,
창사랑 활동은 몇 배로 즐거워 질 것이다.
우리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
11128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