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속터져
시대의 어벙 벙이가' 잇빨빠진 잇빨 사이로 독설을 마구 쏟아내며, 토설을 하고있다. 그리고는 해괴한 발작증세로 국민들을 곤혹케 하고있어 청와대를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차갑기만 하다.
이양반이 까내는 [오지랍이 넓은척] [보듬아 주는척] [챙겨주는 척] 이곳 저곳' 안들리는 곳 없고, 참견 안하는 곳' 없이. 끼여들어 입을 벌려 되던 안되던 쪼사놓고는' 비' 비' 몸댕이를 꽤가며, 독까스를 슬그머니 뿜어놓고,는' 눈치를 보다. 그것도 시원치 않을 땐' 비위상하게 연신' 주절 저절 뭔? 말인지 중얼 중얼 하다가, 급기야 국민과 수준이 안맞아 못해먹겠다 하였다.
그러니 젊잖은 서민들 국정의 흐름을 유심히 챙겨보다. 졸지에 노무현으로 부터 주둥이 따발총 세레를 밭고 왜 봤나? 왜봤을까? 누굴위해? 무엇때문에? 라' 알다가도 모를, 아리까리한 혼란과 헐뜯는 불신조장, "혼"을 빼기 일쑤인 노무현에 또 당한것이다. 그리고 당적도 없는 노무현 여 야 후보군에까지 손을 뻗혀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
노무현 자신은 한번 대선을 치루워봤고, 정권을 검어쥔 자신으로써는 요즘 물망에 오른 후보군을 권좌에 앉아 얄궂은 눈으로 네려다 보고 있자니, 한마디로 애들 장난 하는것과 같에 웃긴다는 표현일 것이다.
그러나 당적을 포기한 대통령으로써 맞당히 임기말까지 흐느적거리는 정치에서 손을떼고 오로지 국정에 전념하는 대통령, 민생의 복지향상에 전념는 대통령이 되야 할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전교조를 지금당장 폐쇄시켜야 할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단체이기에 건의 하는 것이다.
예 : 서울 H고 전교조 소속 노(46세)교사란자가 여학생앞에서 10분간 바지를 내리고 자`위행위를 하였다? 정말 어안이 벙벙한 뉴스이며 자식을 키우는 어느 집 어느누구를 막론하고 이젠 선생 "잘" 만나는 것도 5복중의 하나라 할만하다.
그리고 노정권의 화가인 저능아 "무현"이란 자가 버지니아 공대 참사사건을 총알 한방에 33명을 쉽게 죽일 수 있다는 한컷의 그림(삽화)이 무리를 일으킨 적이있다. [이놈에 노씨나] [저놈에 무현이나] [요놈에 노씨나] 왜들 이렇게 천지분간을 못할까? 곁에있다면 귓' 방맹이라도 사정없이 날리고 싶다만은 할수없는 현제 상황이 미`치고 환장하겠다.
걸핏하면 민주화찾고
걸핏하면 인권을 부르짖던 놈들이
앞장서서 개판직이고 뒤 돌아서서는 자`위를 하고
그리고는 주야장창 빨`갱이 노래를 부르니 어이 할 꺼나............
이놈 저놈 둘러봐도 쓸만한 놈 한놈없고,
입벌리고 떠드는 놈' 들을많한 말' 하나없다.
말로는 이놈도 애국자요, 저놈도 민주투사 이니.............
공갈치고 돈처먹다 걸려들어 감방살이에 별달고 나온 놈' 금희환향 하는 나라이며,
김정일에 충성맹세하면 코드줄에 꿰여 출세를 보장해주는 정권이고,
묻지마 퍼주기에 일등공신들은 정권에서 낙하산인사로 권력을 보장해주면서, 수준이 안맞아 못해먹겠다. 막가자는 거지요,라' 떠버리며,
국민을 향해 형님엉덩이 뒤에숨어 형님 빽만믿는다, 국민을 ?훼한 노무현, 군대가서 썩히지말라는 허무맹랑한 말을 뇌까리던 청와대, 청와대가 기자실에서 조중동을 쫓아낸지 언제 이던가? 그런데 그것도 모자라 이제는 기자란 놈들이 기자실에 죽치고앉아 담합이나 하면서 기사를 쓴다 하였다. 노무현은 자유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긴 받은 것일까 요? 정말 의심이 안갈 수 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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