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모순된 법을 만든 것이 곧 지난 좌파정권이다.
국가나 국민의 안위나 영락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정권욕과 종북이념에만 몰입 되어
어떻게 하면 보수정권을 골탕 먹이고
좌파정권을 연장하고 재집권할 함정장치를 만들어 놓을 수 있을까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 동안 세상 구석구석
그들의 추종자들로 채우지 않은 곳이 없다.
그 대표적인 곳이 곧 KBS고 MBC다.
인서권의 임명권이 있으면 당연히 해임권이 따르기 마련이다.
대통령에게 해임권이 없다면 암명권도 주어지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법리의 정확한 해석이다.
그러므로 그런 모순된 실정법규는 정당성과 효력이 없다.
당연히 올바른 법리해석에 따르거나 새로운 판례를 세워야 한다.
요즘 MBC-TV를 보면 마치 평양방송이나 중국방송을 보는 것 같다.
악질적으로 반정부적이고 왜곡적이다.
이런 TV방송은 정부와 국민을 이간시키고 갈등을 조장하고
사회를 혼란시키고 나라를 엉뚱한 방향으로 오도한다.
그런 언론기관들은 역주하려는
우리의 타이어를 펑크 내고 기름탱크에 구멍을 내려는 자들이다.
모든 언론은 헌법상의 국시와 선언과 정신의 범위에서 자유롭다.
국가가 의지하는 선의 영역에서만 자유롭다.
그 범주와 한계를 벗어나는 언론은
당연히 통제를 받거나 폐쇄되어야 한다.
GOD BLESS KOREA !
（한국에 신의 가호가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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