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절대 못한다.
▲ 위기감 든다.
▲ 요새 좀 괴롭다.
▲ 불안과 우울하다.
▲ 엄살 좀 떨었다.
▲ 후보 괜히 했다 싶을 때가 있다.
▲ (투표 한달 5일) 투표후 후 12월 19일은 최악의 날
▲ (12월 20일) 대선실패 반복하는 느낌이다. 감당 어렵다.
▲ 출마 안한다고 하다 슬그머니 나온다
▲ 자존심 안 죽는다.
▲ 못나도 대통령병 환자다 후보는 후보고
▲ 나의 냉소적 표현은 비주류 오래한 탓이다.
▲ 외롭고 쓸쓸하다. 신경질이 좀 늘었다.
▲ 언론평가 신경 안 쓰고 내가 나를 평가하겠다.
▲ 한여사도 나를 보면 으스스해진다.
▲ 열나게 야론조작하면 멍청이들 덕택에 나만 욕먹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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