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가증스럽게 국민몰래 4억5천만불 北김정일에게 상납하고 평양 방문쑈를 했었다.

그 천문학적  돈이  김정일 핵개발에 안 썼다고 장담할수있는가?

현대그룹 창구를 통해 北에 무작정 퍼준결과 잘나가던 현대그룹이 부실화 됐다.

이나라 최고 건설사  현대건설은 주인이 없어지고 채권단 손에 관리되고있다.

현대상선 잘나가던 자동차 운반선단도 해외에 팔았다.

서해 북괴 도발시  우리 해군 용사들이 北 도발에 맞써 싸우다 전사 했는데도  대통령김대중씨는

빨간 넥타이 메고 일본 축구구경갔었다.

이런  작태가 반역적 행동 이라고 아니할수있겠는가?

이런 작태외에  국민 자존심 짖밟으면서 자행한 對北 관계 수도 없이 많았다.

노무현.

北이 달라는데로 다줘도 남는장사라고 했다.

김대중 이상  北에 묻지마식 퍼주고 국민 자존심 짖밟는짖 수도 없었다.

미국에 가서  北이 核갖으려는것을 이해 한다는등 利敵的 발언도 했었다.

이명박 정부는 현재까지 對北 관계 제데로   잘 하고 있다.

묻지마식 퍼준것 잘받아 먹던 김정일 집단이 이명박 정부들어와 중단 되니 기가 막혔을것이다.

이명박 역도니 등등 국가원수를 모독  발언하는 작태를 보였다.

남쪽의 좌파들은 김대중 노무현이가 잘도 해놓은 대북관계파탄 났다고 입에 거픔 물고 난리였었다.

 좌파들아 당신들은 어느나라국민인가?

正道  원칙데로 남북관계를 유지 해나가기를 이명박 정권에게 당부한다.

답답한것은 춥고 배고픈 김정일이다.

남북관계 중단된다고 우리가 답답할게 없다.

힘에는 힘  北도발해온다면 월등한 국력으로 초장에 박살 내야한다.

이스라엘수백만 국민이 수억 아랍권에 굴하지 않고 살아나가는것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