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그리 고깝게 듣소
걍 해본 소린데...
난 사는게 고단한게 아니라 즐거워 미치것소
참고해주시오
그리고 상스럽게 대가리가 뭐요
대갈통이라 불러주지 헤헤헤~~~
녹우님의 덜떨어진
글짜집기는 어디서 볼수 있단말이오
요즘도 지나다로 오는지 매우 .....
날씨도 추워지는데
잘지내시우
보고싶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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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큼님과 좀 엮어 주소.
나 상큼님이 참말로 좋소.
언제나 쉬이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 꽤나 오래 되었소.
흠모한지는.................
정녕 샘이 난게요?
삐친게요?
그러니까 그 말미잘 대가리에서나 가능한 그 생각을 버리길 바라오...참 짬이님 사는게 고단도 하시겠소.
딱하디 딱하오. 가여워 죽을것만 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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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 연인관계이신가
궁금하군
음,,,,
분명 둘 사인 예사사이가 아니군
두리 잘 사겨보셔
멋진 2세가 탄생할껴
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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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덧글의 흔적이 남고 님에 관한 이야기가 남는군요.
전설처럼...........
님이 염려하시거나 혹은 이미 답을 내린 창사랑의 상황을
저는 공감 합니다.
그러면서 창사랑에 철저히 무관심한 제자신과 님을 줄대기 해보며 님이 얼마나 인간적이며 포근한 사람인가...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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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자 하는 길이 참 힘드시지요.옆에서 뵙기에도 참 힘들어 보입니다.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가야만 하는 길을..
모든건 덮어두고 가세요.지난 앙금을 들춰내고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바다님 선택은 잘못됐다고 봅니다.창사랑 단점이 무엇이고,허약하게 느껴지는게 무엇인지 아십니까?
창사랑의 목적은 하나이나 회원들간 견해가 다르다는것을 전혀 인정할줄 모른다는 겁니다.의견 충돌이 보이면 바로 노사모란 끔찍한 덧을 씌운다는것입니다.그리고 집단으로 이지메를 가하고 있는것이 습관화 됐습니다.철저한 배척이지요.
이런 습관성은 창사랑의 분열이란 큰 아픔까지도 맛 보았고 이를 봉합하기 위해 새로운 대표를 선출이란 극약 처방까지 쓴게 사실입니다.그러나 출발부터 삐끄덕 거립니다.
님같이 분열을 실상을 옆에서 보아오며 회한도 많았다 봅니다.그리고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수없이 소망했을겝니다.
본인도 옆에서 바라보면서 포기를 하곤 했는데,오래된 회원님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많이 지치고 힘들거란거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단어컨대 창사랑은 논쟁을 논쟁으로 인정치 않고 남의 의견을 묵살하고 베척하는 지금같은 허약체질 가지곤 한발자국도 못나갈것이라 장담합니다.
창사랑의 마인드도 변해야 합니다.지금과 같은 마인드 가지고 창사랑에 누가 관심이나 갖겠습니까.안티들에 준동은 제외하고는 다양한 의견을 분출하는 곳으로 창사랑보단 부추연이 훨 나아 보입니다.
바다님, 제발 싸구려 색안경 벗어보세요.안경을 벗고 쉼호흡을 하고선 넓은 세상을 바라보십시오.색안경에 비쳐진 세상만 보지 마시고 말입니다.하여간 바다님 포기하지 마시고 힘을 내십시오.
건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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